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전당 “우산 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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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객이 갑작스런 호우를 만나더라도 당황하거나 비를 맞는 불편함을 더 이상 감수할 필요가 없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예상치 못한 소나기와 무더위 등을 고객이 피할 수 있도록 ‘우산 임시 대여 서비스’를 지난 3일 시작했다.
이를 위해 ACC는 ▲방문자센터 ▲문화창조원 ▲아시아문화박물관 ▲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 안내대(안내 데스크)등에 우산 150개를 비치했다.
이에 따라 비가 오거나 햇볕이 따가운 날, 관람객이 지하철역이나 주차장 등으로 가고자 할 땐 문화전당 내 안내대를 찾아가 성명과 전화번호만 기재하면 우산을 일주일 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대여 받은 우산은 일주일 이내에 안내대에 반납하면 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우산 임시 대여는 고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전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입한 서비스” 라며 “ACC는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의 세심한 부문까지 꼼꼼히 살피고 챙겨 더욱 사랑 받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예상치 못한 소나기와 무더위 등을 고객이 피할 수 있도록 ‘우산 임시 대여 서비스’를 지난 3일 시작했다.
이를 위해 ACC는 ▲방문자센터 ▲문화창조원 ▲아시아문화박물관 ▲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 안내대(안내 데스크)등에 우산 150개를 비치했다.
이에 따라 비가 오거나 햇볕이 따가운 날, 관람객이 지하철역이나 주차장 등으로 가고자 할 땐 문화전당 내 안내대를 찾아가 성명과 전화번호만 기재하면 우산을 일주일 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대여 받은 우산은 일주일 이내에 안내대에 반납하면 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우산 임시 대여는 고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전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도입한 서비스” 라며 “ACC는 앞으로도 고객 서비스의 세심한 부문까지 꼼꼼히 살피고 챙겨 더욱 사랑 받고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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