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아시아 건축‧도시문화 활성화 잰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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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건축단체연합회와 함께 아시아 건축‧도시문화 활성화를 위해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12일 전당 내 회의실에서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와 아시아 건축‧도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을 비롯해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유창균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아시아 건축·도시 문화의 연구 및 연구 활성화 △ 아시아 건축·도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콘텐츠 및 물적 자원의 개발 △기타 각 기관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및 홍보에 나선다.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는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 (사)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 (사)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 등 3개의 단체가 연합한 건축단체다. 매년 도시·건축과 관련된 전시,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건축도시문화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ACC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계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건축 문화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전시와 프로그램 개최 등 아시아의 건축문화와 도시문화를 소개하고 활성화하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유창균 회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아시아 도시‧건축문화의 발신지가 되는 일에 적극 함께 하겠다”며, “오는 9월 개최되는 광주건축도시문화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12일 전당 내 회의실에서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와 아시아 건축‧도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상호교류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을 비롯해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유창균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아시아 건축·도시 문화의 연구 및 연구 활성화 △ 아시아 건축·도시 문화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콘텐츠 및 물적 자원의 개발 △기타 각 기관의 설립 취지에 부합하는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 및 홍보에 나선다.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는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 (사)대한건축학회 광주전남지회, (사)한국건축가협회 광주전남건축가회 등 3개의 단체가 연합한 건축단체다. 매년 도시·건축과 관련된 전시,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9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광주건축도시문화제 개최를 준비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ACC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관계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 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건축 문화 연구뿐만 아니라 각종 전시와 프로그램 개최 등 아시아의 건축문화와 도시문화를 소개하고 활성화하는데 더욱 힘을 쏟겠다”라고 말했다.
(사)광주건축단체연합회 유창균 회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함께 아시아 도시‧건축문화의 발신지가 되는 일에 적극 함께 하겠다”며, “오는 9월 개최되는 광주건축도시문화제도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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