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亞문화전당, 국가 문화적 역량 강화 기지 도약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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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올해 통합전당 2년차를 맞아 국가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는 기지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에 나섰다.
ACC가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아시아 연구 및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 기반 체계화 등 4대 전략목표와 12대 중점과제를 담은‘2023년 업무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ACC는 융·복합 콘텐츠 생산과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올해 ACC 콘텐츠 핵심주제인 ‘도시문화’와 연계한 공연·전시 등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ACC가 지난해 수립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바탕으로 아시아 연구 및 융·복합 콘텐츠 창·제작 기반 체계화 등 4대 전략목표와 12대 중점과제를 담은‘2023년 업무계획’을 13일 발표했다.
이를 위해 ACC는 융·복합 콘텐츠 생산과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올해 ACC 콘텐츠 핵심주제인 ‘도시문화’와 연계한 공연·전시 등을 연중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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