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재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저탄소 녹색성장 견인차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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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기로 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선옥·이하‘ACC재단’)은 “문화・관람 6개 공공기관이 함께 탄소중립・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ACC재단을 비롯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 호),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등이 참여했다.
선언문에는 정부의 정책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과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사업발굴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6개 기관은 이번 공동 선언을 계기로 2023년에는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탄소중립 실천의 대표 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편 ACC재단 등 문화·관람 6개 기관은 지난 5월 ACC 아시아컬처마켓 기간 중 시민 대상 ESG 가치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플라스틱 병뚜껑을 공동 수집․리사이클링 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 및 가치 확산에 노력해왔다.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문화·관람 6개 공공기관은 그동안 ESG 경영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해 왔다”면서 “이번 공동 선언문 발표를 계기로 국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녹색성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선옥·이하‘ACC재단’)은 “문화・관람 6개 공공기관이 함께 탄소중립・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범 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발표에는 ACC재단을 비롯해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유 호),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최완현, 독립기념관(관장 한시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 등이 참여했다.
선언문에는 정부의 정책을 바탕으로 ESG 경영을 강화하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과 탄소중립・녹색성장을 위한 사업발굴과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6개 기관은 이번 공동 선언을 계기로 2023년에는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탄소중립 실천의 대표 기관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한편 ACC재단 등 문화·관람 6개 기관은 지난 5월 ACC 아시아컬처마켓 기간 중 시민 대상 ESG 가치 확산 캠페인을 진행하고, 플라스틱 병뚜껑을 공동 수집․리사이클링 하는 등 환경보호 실천 및 가치 확산에 노력해왔다.
김선옥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사장은 “문화·관람 6개 공공기관은 그동안 ESG 경영을 위한 공동사업을 발굴하고 협력해 왔다”면서 “이번 공동 선언문 발표를 계기로 국민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녹색성장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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