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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연구원 인공지능 기반 모빌리티 기술혁신 방안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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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2-11-24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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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모빌리티 기술혁신 방안 찾는다

- 24일, 광주전남연구원 ‘AI 전문가 포럼’ 개최

- AI 기술의 모빌리티 적용을 통한 미래차 기술혁신 및 자율주행 방안 제시 기대

 

□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AI) 대표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 기술을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 적용한 기술혁신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는 공론장이 열린다.​

□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재영)은 24일 오후 1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301호)에서 ‘인공지능과 모빌리티’를 주제로 「AI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 광주전남연구원 인공지능지원연구센터(센터장 한경록)가 올해 네 번째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미래 자동차 및 AI 기술의 동향을 살펴보고, 자율주행의 혁신적 방향을 모색함으로써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모빌리티 활성화에 필요한 기술개발, 인력양성, 기업지원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 먼저 1부 주제발표 시간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곽수진 부문장이 ‘미래 자동차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 동향’을 발표하고, 이어서 스프링클라우드 곽만기 연구소장이 ‘자율주행의 새로운 도전과 방향’을 발제한다.

□ 2부 패널토론에서는 광주과학기술원 이용구 교수가 좌장을 맡고, ▲박정석 대표(코리아모빌리티), ▲박창규 교수(광주대 AI자동차학과), ▲오세갑 센터장(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실증기반센터), ▲윤창모 과장(광주광역시 차세대산업과), ▲이준웅 교수(전남대 산업공학과), ▲최전 본부장(광주그린카진흥원 사업본부), ▲황성웅 연구위원(광주전남연구원 융복합산업연구실)이 참여해 의견을 나눈다.

□ 이번 토론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미래 모빌리티의 방향성을 논의하고, ▲모빌리티 혁신 인력양성, ▲자율주행차 생태계 조성, ▲인프라(실증장비) 활용, ▲광주 AI도시 연계성, ▲모빌리티 중심도시 전환 방안 등을 강구할 예정이다.

□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이 “관심이 커지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의 학계, 연구기관, 기업 등 분야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관점에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인공지능과 같은 첨단기술을 융합해 지역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이끌어 내는 노력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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