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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亞문당, 아시아 도시문화 미래 그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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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2-11-2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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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도시 문화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에 그려나갈 도시문화에 관한 이해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학술회의가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콘텐츠 창‧제작의 학술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2022 ACC 아시아문화연구 국제학술행사 ‘아시아의 도시문화’를 오는 24일 ACC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아시아의 도시문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학술행사는 아시아 도시문화의 문화‧사회‧예술적 특성을 이해하고 가치를 확장, 융합하는 담론의 장이다.
 
이를 위해 아시아 문화연구에 관한 전문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국내외 연구자와 신진 연구자 19명을 초청했다. 이들은 아시아 도시의 연속성·혼종성 그리고 현대성, 도시의 연속성과 디자인, 아시아 도시의 도전과 미래 등 세 가지 세부 주제로 활발한 논의를 펼치며 아시아 문화의 다양성과 새로운 가치를 조명한다.
 
먼저 개회식에 이어 영국 케임브리지대 피터 칼(Peter Carl) 명예교수가 ‘도심과 윤리적 지향점’에 관한 발제로 이번 학술회의 문을 연다.
 
계속해 제1주제 ‘아시아 도시의 연속성, 혼종성 그리고 현대성’을 화두로 아시아의 도시문화를 조명하기 위한 주제 발표와 함께 분과토론을 벌인다.
 
부산외국어대 모자파리 모하마드 핫산 지중해지역원의 ‘이란의 전통적인 도시설계 모델 – 이스파한 사례 연구’발표를 시작으로 홍콩중문대 헨드릭 티벤 교수의 ‘홍콩특별행정구의 하프타임 – 과도기에 처한 아시아의 세계 도시’, 고려대 오 다니엘 교수의 ‘시위대에서 체인지메이커까지: 서울의 청년 하위 문화지구 연대기’에 관한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제2주제 ‘아시아 도시의 디자인’에서는 펜실베니아대 종지에 린 교수(중국의 유령 마을을 어떻게 구조, 재건, 재생할 것인가?), 동국대 한광야 교수(도시의 성장과 철도의 관계: 철도역 기반의 다핵도시로의 변화와 그 의미), 한국과학기술원 김영철 교수(도시 설계를 위한 도시 공간 분석)가 발제자로 각각 나선다.
 
제3주제 ‘아시아 도시의 도전과 미래’에선 ‘일본의 현실적인 압축도시 정책(도교도립대 아이바 신 교수)’, 코로나-19 기간 공유도시의 재발명(싱가포르국립대 장예 교수), ‘미래 강소도시의 비전(태재홀딩스 미래연구소 김동건 소장), ‘스마토피아의 명과 암 : 미래도시담론을 위한 제언(서울대 백진 교수)’이 제시된다.

신진 연구자의 새로운 주제 발굴과 지속적 아시아 문화연구 지원을 위한 ‘차세대연구자 라운드테이블’은 오전 9시부터 문화정보원(B2) 문화교육실 2에서 “도시문화의 변화와 다양성의 확장”이란 주제로 연구 성과를 공유한다.
 
국제학술행사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ACC 유튜브(https://youtu.be/EZ7Mh8Q5q6o)로도 생중계된다. 행사 관련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https://www.acc.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계기로 아시아문화연구의 교류와 발전을 위한 통합연구 관계망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면서 “아시아문화 연구에 깊이 있는 논의를 위해 앞으로도 국제학술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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