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립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최옥수 사진전 개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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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사진전시관
최옥수 사진전 <사라지고, 살아지다> 개최
○ 광주시립미술관이 지역사진작가 초대전으로 마련한 최옥수 사진전 《사라지고, 살아지다》가 10월 21일 시작하여 2023년도 3월 26일까지 광주시립사진전시관(문화예술회관 별관)에서 열린다. (개막행사 11월 10일(목) 오후5시)
○ 광주시립사진전시관 지역사진작가 초대전은 사진예술부분에서 독창적인 작품활동을 통해 예술적 성과를 이룬 작가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다. 이번 하반기 기획전시는 남도의 사라져가는 풍경과 표정을 기록해 온 최옥수 사진작가를 초대했다. 최옥수 작가는 지난 30여 년 동안 남도 사람들의 일상을 포착해 왔다. 작가의 카메라에 담아온 삶과 풍경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지금은 사라져 가는 것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사진 속에 남아 있다.
○ 최옥수 작가는 최근 작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얼굴”이라는 주제로 평범한 이웃에서부터 문화예술가, 교수, 기업가 등 다양한 삶의 표정들을 인물 초상의 형식으로 전시회를 갖기도 했다. 반면 이번 전시 《사라지고, 살아지다》는 “잊혀진 하루, 떠오르는 얼굴, 이어진 마음, 사라진 땅과 바다”라는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해 다큐멘터리 기록사진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수많은 귀한 필름 속에 고이 담겨 놓았던 남도의 풍경들이 우리 곁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 이번 전시는 과거 남도 사람들의 삶의 풍경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보며 과거를 회상하고 공유하며 세대 간 소통의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 삶의 원형을 담은 공감의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최옥수 사진전 《사라지고, 살아지다》는 관람하는 동안 과거의 한 순간으로 시간이동 하듯 추억여행을 떠나게 될 것 같다. 광주시립사진전시관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위치해 있다. (사진전시관/ 062-613-5405)
최옥수 사진전 <사라지고, 살아지다> 개최
○ 광주시립미술관이 지역사진작가 초대전으로 마련한 최옥수 사진전 《사라지고, 살아지다》가 10월 21일 시작하여 2023년도 3월 26일까지 광주시립사진전시관(문화예술회관 별관)에서 열린다. (개막행사 11월 10일(목) 오후5시)
○ 광주시립사진전시관 지역사진작가 초대전은 사진예술부분에서 독창적인 작품활동을 통해 예술적 성과를 이룬 작가를 집중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다. 이번 하반기 기획전시는 남도의 사라져가는 풍경과 표정을 기록해 온 최옥수 사진작가를 초대했다. 최옥수 작가는 지난 30여 년 동안 남도 사람들의 일상을 포착해 왔다. 작가의 카메라에 담아온 삶과 풍경은 시대의 변화에 따라 지금은 사라져 가는 것들이 많지만, 그럼에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사진 속에 남아 있다.
○ 최옥수 작가는 최근 작가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얼굴”이라는 주제로 평범한 이웃에서부터 문화예술가, 교수, 기업가 등 다양한 삶의 표정들을 인물 초상의 형식으로 전시회를 갖기도 했다. 반면 이번 전시 《사라지고, 살아지다》는 “잊혀진 하루, 떠오르는 얼굴, 이어진 마음, 사라진 땅과 바다”라는 네 개의 섹션으로 구성해 다큐멘터리 기록사진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수많은 귀한 필름 속에 고이 담겨 놓았던 남도의 풍경들이 우리 곁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 이번 전시는 과거 남도 사람들의 삶의 풍경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해보며 과거를 회상하고 공유하며 세대 간 소통의 귀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 삶의 원형을 담은 공감의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최옥수 사진전 《사라지고, 살아지다》는 관람하는 동안 과거의 한 순간으로 시간이동 하듯 추억여행을 떠나게 될 것 같다. 광주시립사진전시관은 광주문화예술회관 별관에 위치해 있다. (사진전시관/ 062-613-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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