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길 위에서 만나는 꾸꿈스러운 광주 문화와 역사’ 주제로 생통강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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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도시협의회, ‘길 위에서 만나는 꾸꿈스러운 광주 문화와 역사’ 주제로 생통강좌 개최
11월 1일~15일 매주 화·목 4강좌, 문화탐방 병행
10월 31일까지 40명 선착순 모집
○ ‘길 위에서 만나는 꾸꿈스러운 광주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시민문화강좌가 열린다.
○ 광주문화도시협의회(상임대표 박병주)가 주최하고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사장 김덕진), 광주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정진삼), 광주전남문화유산연대(공동대표 엄수경)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의향의 역사 및 숨겨져 있는 지역문화의 가치와 숨결을 시민들과 공유하여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재고하고자 기획되었다.
○ 11월 1일(화)부터 11월 10(화)까지 매주 화·목 오후 3시에 5·18기록관에서 개최되는 강좌는 ▲ 1강 ‘광주의 처음 이야기들’ 김경수(향토지리연구소장) ▲ 2강 ‘광주 나무와 신화’ 엄수경(광주전남문화유산연대 공동대표) ▲ 3강 ‘전라도 말의 힘’ 지정남(배우, 방송인) ▲ 4강 ‘민족문화운동과 시대정신’ 윤만식(한국민족극협회 고문)이 강사로 참여하며, 11월 15일(화)에는 광주·전남 이야기의 흔적과 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김경수 소장의 해설과 함께하는 문화탐방도 병행한다.
○ 수강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희망자는 10월 31일까지 전화(062-234-2727)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2만원으로 교재비와 답사비 일체를 포함한다.
11월 1일~15일 매주 화·목 4강좌, 문화탐방 병행
10월 31일까지 40명 선착순 모집
○ ‘길 위에서 만나는 꾸꿈스러운 광주 문화와 역사’를 주제로 시민문화강좌가 열린다.
○ 광주문화도시협의회(상임대표 박병주)가 주최하고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사장 김덕진), 광주장애인문화협회(회장 정진삼), 광주전남문화유산연대(공동대표 엄수경)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강좌는, 의향의 역사 및 숨겨져 있는 지역문화의 가치와 숨결을 시민들과 공유하여 문화시민으로서의 자긍심을 재고하고자 기획되었다.
○ 11월 1일(화)부터 11월 10(화)까지 매주 화·목 오후 3시에 5·18기록관에서 개최되는 강좌는 ▲ 1강 ‘광주의 처음 이야기들’ 김경수(향토지리연구소장) ▲ 2강 ‘광주 나무와 신화’ 엄수경(광주전남문화유산연대 공동대표) ▲ 3강 ‘전라도 말의 힘’ 지정남(배우, 방송인) ▲ 4강 ‘민족문화운동과 시대정신’ 윤만식(한국민족극협회 고문)이 강사로 참여하며, 11월 15일(화)에는 광주·전남 이야기의 흔적과 뿌리를 찾아서‘를 주제로 김경수 소장의 해설과 함께하는 문화탐방도 병행한다.
○ 수강 모집 인원은 선착순 40명으로 희망자는 10월 31일까지 전화(062-234-2727)로 접수하면 된다. 수강료는 2만원으로 교재비와 답사비 일체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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