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 2022년 전라남도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과정’ 성료...수료생 23명 배출
페이지 정보
본문
2022년 전라남도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과정’ 성료...수료생 23명 배출
- 전라남도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현장 추진력 강화
□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곽행구)는 지난 20일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에서 ‘2022년 전라남도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여 수료생 23명을 배출했다.
□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도내 도시재생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전라남도 도시재생사업의 자생적 운영·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추진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 ▲도시재생사업과 계획수립, ▲이해관계 및 갈등조정, ▲지역자원 발굴과 활용, ▲자생적 운영관리 등의 이론교육, ▲지역브랜딩 전략, ▲부처연계사업 전략,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주제로 한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 이날 열린 수료식에서 수강생들은 사업활성화, 로컬브랜딩, 사회적경제 3개의 팀으로 구성된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된 결과물을 공유하였으며 센터는 우수 수료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 곽행구 센터장은 “도시재생대학은 끝이 아닌 출발점이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 한편,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전남도의 위탁·지정을 받아 2020년 3월부터 (재)광주전남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종사자 등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해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 전라남도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현장 추진력 강화
□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곽행구)는 지난 20일 광주전남연구원 상생마루에서 ‘2022년 전라남도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여 수료생 23명을 배출했다.
□ 지난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 6주 동안 진행된 이번 교육은 도내 도시재생 실무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전라남도 도시재생사업의 자생적 운영·관리 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추진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다.
□ ▲도시재생사업과 계획수립, ▲이해관계 및 갈등조정, ▲지역자원 발굴과 활용, ▲자생적 운영관리 등의 이론교육, ▲지역브랜딩 전략, ▲부처연계사업 전략,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주제로 한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 이날 열린 수료식에서 수강생들은 사업활성화, 로컬브랜딩, 사회적경제 3개의 팀으로 구성된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된 결과물을 공유하였으며 센터는 우수 수료자를 선정해 소정의 상금을 수여했다.
□ 곽행구 센터장은 “도시재생대학은 끝이 아닌 출발점이며,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 한편,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전남도의 위탁·지정을 받아 2020년 3월부터 (재)광주전남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종사자 등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해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관련링크
- 이전글하루에 밥 ‘한 공기 반’에 그쳐… 1인당 연간 쌀 소비량 꾸준히 감소세 22.10.27
- 다음글'신(新)균형성장전략'을 제안한다② 지역불균형 해소 위한 ‘비수도권 중심’ 기회발전특구 추진해야 22.10.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