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꽃 익어가는 가을, 광주(光酒) 미식여행 운영 >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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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관광재단, 남도 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
누룩꽃 익어가는 가을, 광주(光酒) 미식여행 운영

○ 광주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준영)은 광주 대표 특화관광 콘텐츠인 미식관광 활성화와 남도 관광 거점 도시화를 위해 “누룩꽃 익어가는 가을, 광주(光酒) 미식여행”을 운영한다.

 ○ 재단은 자신만의 취향에 집중하여 여행을 떠나는 최근 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광주와 인근 지역인 장성의 미식관광 자원을 결합한 본 관광 프로그램을 기획하였다.

 ○ 재단은 음식과 술, 그리고 여행의 마리아주(mariage)를 콘셉트로 남도 미식관광의 진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여행에서 여행객들은 1917 송정역시장에서 광주의 맛을 즐기고, 장성 양조장에서 막걸리 내리기 및 시음 체험을 통해 남도 술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다.

 ○ 광주관광재단과 장성군은 양 지역의 미식자원을 공유한 광역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을 진행했다. 수도권 여행객을 대상으로 홍보와 지역 관광정보 제공을 함께 진행하여, 남도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 김준영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미식관광은 광주를 포함한 남도의 대표 특화관광 콘텐츠”라면서 “음식과 술의 궁합으로 최고의 정찬이 차려지듯이 재단은 앞으로도 광주와 인근 지자체의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남도 미식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여행 상품 예약 및 자세한 내용은 상품 운영사인 테마캠프 여행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