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가 알려주는 문화예술 전문가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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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가 알려주는 문화예술 전문가 되기
- 亞문화전당,‘전문인 직군탐색 과정’운영
- 11월까지 음향설계사·기록물관리사 교육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음향설계사(사운드디자이너)와 기록물관리전문가(아키비스트)를 양성하기 위한 ‘직군탐색’ 과정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하반기 ‘ACC 전문인 직군탐색과정’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ACC 문화교육동에서 운영한다.
‘ACC 전문인 직군탐색과정’은 문화예술 현장 전문가를 희망하는 예비전문가들에게 기초지식과 현장 실무 내용을 알려주는 초급 교육이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선‘음향설계사(사운드디자이너) 되어보기’와 ‘기록물관리전문가(아키비스트) 되어보기’등 두 개 직군을 각각 3개의 세부 주제별로 구성해 총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음향설계사’과정에서는 김영민(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 겸임교수, 영화), 귄지휘(미스터어쿠스틱스 대표, 무대연출), 강재욱(넷마블 사운드디자이너, 게임) 등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경험해 보는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기록물관리전문가’부문에선 안재홍(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윤정훈(대통령기록관 행정사무관), 차미영(대통령기록관 학예연구사), 조은성(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기록연구사), 조해원(한국영상자료원 영상복원팀장), 허인석(서울기록원 공업연구사), 김은화(이콘텐츠제작소 대표), 김선혁(레벨나인 대표) 등 학계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가 직군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와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교육과정의 수강 신청과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亞문화전당,‘전문인 직군탐색 과정’운영
- 11월까지 음향설계사·기록물관리사 교육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음향설계사(사운드디자이너)와 기록물관리전문가(아키비스트)를 양성하기 위한 ‘직군탐색’ 과정을 마련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하반기 ‘ACC 전문인 직군탐색과정’을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ACC 문화교육동에서 운영한다.
‘ACC 전문인 직군탐색과정’은 문화예술 현장 전문가를 희망하는 예비전문가들에게 기초지식과 현장 실무 내용을 알려주는 초급 교육이다.
이번 하반기 교육에선‘음향설계사(사운드디자이너) 되어보기’와 ‘기록물관리전문가(아키비스트) 되어보기’등 두 개 직군을 각각 3개의 세부 주제별로 구성해 총 6개 과정을 운영한다.
‘음향설계사’과정에서는 김영민(국민대 종합예술대학원 겸임교수, 영화), 귄지휘(미스터어쿠스틱스 대표, 무대연출), 강재욱(넷마블 사운드디자이너, 게임) 등 분야별 국내 최고 전문가의 강의와 함께 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경험해 보는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기록물관리전문가’부문에선 안재홍(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교수), 윤정훈(대통령기록관 행정사무관), 차미영(대통령기록관 학예연구사), 조은성(서울시립미술아카이브 기록연구사), 조해원(한국영상자료원 영상복원팀장), 허인석(서울기록원 공업연구사), 김은화(이콘텐츠제작소 대표), 김선혁(레벨나인 대표) 등 학계와 현장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가 직군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와 역량 강화를 돕는다.
이번 교육과정의 수강 신청과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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