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 2022 전라남도 도시재생대학(전문가과정)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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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라남도 도시재생대학(전문가 과정)’ 수강생 모집
- 전남도시재생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교육지원
-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위주의 교육 진행, 9월 2일까지 선착순 접수
□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곽행구)는 도내 도시재생사업 참여주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2022년 전라남도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전남도내 도시재생 실무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에 대응해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마련됐다.
□ 교육일정은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로 매주 목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9회, 실습 4회, 답사 1회로 구성됐다.
□ 이론교육은 ▲도시재생사업과 계획수립, ▲도시재생 거버넌스, ▲이해관계 및 갈등조정, ▲지역자원 발굴과 활용, ▲도시재생 경제조직, ▲부처 연계사업, ▲자생적 운영관리 등을 주제로 단계별 사업 추진방향을 정립하고 주요쟁점을 논의할 계획이다.
□ 또한 실습과제는 ▲지역브랜딩 전략, ▲부처연계사업 전략,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비즈니스모델을 주제로, 팀별 전문가 멘토링 및 실습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 수강신청은 전남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jnurc.or.kr)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여 9월 2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 곽행구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효율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과정을 시작으로 전남 도시재생 참여주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시재생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관리방안 마련을 위한 교육지원
-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무 위주의 교육 진행, 9월 2일까지 선착순 접수
□ 전라남도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곽행구)는 도내 도시재생사업 참여주체들의 역량강화를 위해 「2022년 전라남도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 이번 교육은 전남도내 도시재생 실무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에 대응해 기존 사업의 지속적인 운영·관리 방안을 모색하기 마련됐다.
□ 교육일정은 9월 15일부터 10월 20일까지로 매주 목요일마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이론 9회, 실습 4회, 답사 1회로 구성됐다.
□ 이론교육은 ▲도시재생사업과 계획수립, ▲도시재생 거버넌스, ▲이해관계 및 갈등조정, ▲지역자원 발굴과 활용, ▲도시재생 경제조직, ▲부처 연계사업, ▲자생적 운영관리 등을 주제로 단계별 사업 추진방향을 정립하고 주요쟁점을 논의할 계획이다.
□ 또한 실습과제는 ▲지역브랜딩 전략, ▲부처연계사업 전략,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비즈니스모델을 주제로, 팀별 전문가 멘토링 및 실습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 수강신청은 전남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www.jnurc.or.kr)에 게시된 모집공고를 참조하여 9월 2일 오후 6시까지 접수하면 된다.
□ 곽행구 센터장은 “도시재생사업의 지속성 확보를 위한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효율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며, “도시재생대학 전문가 과정을 시작으로 전남 도시재생 참여주체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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