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연구원 제3기 연구자문위원회 출범… 연구사업 고도화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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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연구자문위원회 출범… 연구사업 고도화 ‘시동’
- 연구자문위 출범식 개최, 총괄기획 및 5개 연구 분과 구성
- 각계 전문가 자문 통한 연구사업 실효성 강화 및 내실화 도모
□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재영)은 보다 내실 있고 완성도 높은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자문기구인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이하 연구자문위)’를 새롭게 구성했다.
□ 각계 전문가 86명으로 구성된 연구자문위는 26일 출범식을 갖고,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연구과제 선정 및 심의, 연구계획 수립 등 연구사업 전반에 관한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번에 출범한 제3기 연구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을 보유한 지역 내‧외 전문가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5개 분과에서 6개 분과로 확대 구성하고, ▲총괄기획, ▲융복합산업, ▲지역공동체, ▲지속가능공간, ▲농어촌활력, ▲창의문화관광(신설) 분야로 운영될 계획이다.
□ 연구자문위원장에는 박양호 전 국토연구원장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은 김일태 전남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박양호 연구자문위원장은 “연구사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 자문을 통해 연구원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가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광주‧전남의 균형발전을 위한 연구자문위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은 “그간 연구자문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연구과제 제안, 선정, 심의 등 각종 연구사업 추진 시 전문적이고 폭넓은 자문으로 연구 수행에 큰 힘이 되어주었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이 미래 지역발전을 위한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께서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 광주전남연구원은 연구사업에 대해 광주·전남지역 전문가들의 고견을 청취하고자 2016년부터 연구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 연구자문위 출범식 개최, 총괄기획 및 5개 연구 분과 구성
- 각계 전문가 자문 통한 연구사업 실효성 강화 및 내실화 도모
□ 광주전남연구원(원장 박재영)은 보다 내실 있고 완성도 높은 연구성과 창출을 위해 자문기구인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자문위원회(이하 연구자문위)’를 새롭게 구성했다.
□ 각계 전문가 86명으로 구성된 연구자문위는 26일 출범식을 갖고,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추진 중인 연구과제 선정 및 심의, 연구계획 수립 등 연구사업 전반에 관한 자문을 수행할 예정이다.
□ 이번에 출범한 제3기 연구자문위원회는 다양한 분야의 학식과 경험을 보유한 지역 내‧외 전문가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존 5개 분과에서 6개 분과로 확대 구성하고, ▲총괄기획, ▲융복합산업, ▲지역공동체, ▲지속가능공간, ▲농어촌활력, ▲창의문화관광(신설) 분야로 운영될 계획이다.
□ 연구자문위원장에는 박양호 전 국토연구원장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은 김일태 전남대 명예교수가 선출됐다. 박양호 연구자문위원장은 “연구사업 전반에 걸친 실질적 자문을 통해 연구원에서 지역발전을 위한 연구가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광주‧전남의 균형발전을 위한 연구자문위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 박재영 광주전남연구원장은 “그간 연구자문위원회는 코로나19 상황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연구과제 제안, 선정, 심의 등 각종 연구사업 추진 시 전문적이고 폭넓은 자문으로 연구 수행에 큰 힘이 되어주었다”며 “앞으로도 연구원이 미래 지역발전을 위한 싱크탱크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께서 지혜를 모아주실 것”을 당부했다.
□ 광주전남연구원은 연구사업에 대해 광주·전남지역 전문가들의 고견을 청취하고자 2016년부터 연구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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