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관광재단 내나라여행박람회에서 ‘야간 관광’ 매력 발산 (202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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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되는 ‘내나라여행박람회’의 광주광역시 미디어 아트 부스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라는 주제로 16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재단은 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1·2권역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였다.
○ 옛 전남도청을 민주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재탄생시킨 ‘빛의 집’, 야간테마파크로 변신한 금남로 공원의 ‘금남나비정원’ 등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를 박람회 광주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람회를 찾은 한 관람객은 “광주 하면 음식이나 5·18 정도가 생각났는데, 예술 도시로서의 색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이밖에도 광주 관련 퀴즈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광주 전담여행사의 관광 상품 판매가 현장에서 이뤄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 광주관광재단 김준영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사업으로 광주 야간 관광이 활성화될 전망”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라는 주제로 16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서, 광주광역시와 광주관광재단은 광주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1·2권역의 하이라이트를 선보였다.
○ 옛 전남도청을 민주와 인권이라는 주제로 재탄생시킨 ‘빛의 집’, 야간테마파크로 변신한 금남로 공원의 ‘금남나비정원’ 등 다채로운 미디어 아트를 박람회 광주 부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박람회를 찾은 한 관람객은 “광주 하면 음식이나 5·18 정도가 생각났는데, 예술 도시로서의 색다른 면모를 발견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 이밖에도 광주 관련 퀴즈를 통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광주 전담여행사의 관광 상품 판매가 현장에서 이뤄져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 광주관광재단 김준영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미디어아트 창의벨트 사업으로 광주 야간 관광이 활성화될 전망”이라며 “차별화된 콘텐츠로 관광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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