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지역 문화예술 발전 위한 업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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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5일 ACC 회의실에서 전남문화재단,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현 전당장을 비롯해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콘텐츠 공동개발 및 운영 협력 ▲문화예술분야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국민들의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운영에 관해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한 창의적인 문화 프로젝트 추진 및 지역사회 발전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2015년 개관해 올해 8주년을 맞은 ACC는 아시아를 주제로 하는 국내유일의 복합문화예술기관이다. 아시아, 세계와 교류하며 문화자원을 수집‧연구하고 그 결과를 문화콘텐츠로 창‧제작해 전시, 공연, 교육, 축제 등으로 선보이고 있다.
2009년 설립된 전남문화재단과 2008년 문을 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의 예술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및 교육 지원 사업, 정보문화산업육성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현 전당장을 비롯해 김은영 전남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인용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세 기관은 ▲콘텐츠 공동개발 및 운영 협력 ▲문화예술분야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국민들의 문화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운영에 관해 협력키로 했다.
이에 따라 세 기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결합한 창의적인 문화 프로젝트 추진 및 지역사회 발전의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2015년 개관해 올해 8주년을 맞은 ACC는 아시아를 주제로 하는 국내유일의 복합문화예술기관이다. 아시아, 세계와 교류하며 문화자원을 수집‧연구하고 그 결과를 문화콘텐츠로 창‧제작해 전시, 공연, 교육, 축제 등으로 선보이고 있다.
2009년 설립된 전남문화재단과 2008년 문을 연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역의 예술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 및 교육 지원 사업, 정보문화산업육성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젝트 사업 등을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강현 전당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한 기관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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