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유인촌 문체부 장관, 문화전당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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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방문, 첫 일정으로 ‘옛전남도청복원지킴이어머니’들을 만났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에 따르면 20일 오후 유인촌 장관이 ACC에서 ‘옛전남도청복원지킴이어머니’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진 후 주요 시설들을 둘러봤다.
이날 ACC 회의실1에서 진행된 ‘옛전남도청복원지킴이어머니’ 간담회에는 유 장관을 비롯해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기획운영관, 문화체육관광부 최성희 지역문화정책관, 송윤석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장, 복원지킴이 어머니 11명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유 장관은 5‧18민주화운동, 오월어머니의 노래, 옛전남도청 복원, ACC 등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유 장관은 “옛전남도청 복원사업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가 잘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어머니들의 복원에 대한 염원을 담아 차질 없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장관은 ACC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아시아문화광장, 창‧제작 스튜디오(ACT 스튜디오) 등 주요 시설들을 살펴보고, 복합전시 6관에서 열리고 있는 ‘일상첨화’ 전시를 관람했다. ACC를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짧은 면담의 시간도 가졌다.
유 장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복합문화예술기관”이라면서 “아시아의 다양한 시각이 어우러져 빛을 발하는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에 따르면 20일 오후 유인촌 장관이 ACC에서 ‘옛전남도청복원지킴이어머니’들과 간담회 시간을 가진 후 주요 시설들을 둘러봤다.
이날 ACC 회의실1에서 진행된 ‘옛전남도청복원지킴이어머니’ 간담회에는 유 장관을 비롯해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기획운영관, 문화체육관광부 최성희 지역문화정책관, 송윤석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장, 복원지킴이 어머니 11명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유 장관은 5‧18민주화운동, 오월어머니의 노래, 옛전남도청 복원, ACC 등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유 장관은 “옛전남도청 복원사업에 5‧18민주화운동의 역사가 잘 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어머니들의 복원에 대한 염원을 담아 차질 없이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유 장관은 ACC 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예술극장, 아시아문화광장, 창‧제작 스튜디오(ACT 스튜디오) 등 주요 시설들을 살펴보고, 복합전시 6관에서 열리고 있는 ‘일상첨화’ 전시를 관람했다. ACC를 찾은 강기정 광주시장과 짧은 면담의 시간도 가졌다.
유 장관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복합문화예술기관”이라면서 “아시아의 다양한 시각이 어우러져 빛을 발하는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이 될 수 있도록 더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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