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과 후 ACC에서 예비 음향 전문가 꿈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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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방과 후 ACC TEEN 예비전문인 교육’_‘사운드 아티스트’를 운영한다.
‘사운드 아티스트’ 프로그램은 소리를 예술 작품으로 연출하고 전달하는 음향 예술가가 돼 작품을 만들어 보는 교육이다. 오는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에 거쳐 문화창조원 ACT 스튜디오 3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현직 음향 예술가(사운드 아티스트)와 함께 예술인으로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아본 뒤 음향 예술 작품을 만들며 직군을 탐색한다. 작품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소리를 만들며 실전 활용법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다.
‘방과 후 ACC TEEN 예비전문인 교육’은 문화예술 관련 진로를 체험하는 심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성원에 힘입어 이번 방과 후 과정을 추가로 편성, 청소년이 예비 문화예술 전문인으로서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확대했다. ACC는 지난 6월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우수 사례기관으로 선정, 프로그램 차별화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교육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9월 4일 밤 11시까지 ACC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10명을 선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운드 아티스트’ 프로그램은 소리를 예술 작품으로 연출하고 전달하는 음향 예술가가 돼 작품을 만들어 보는 교육이다. 오는 9월 7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4회에 거쳐 문화창조원 ACT 스튜디오 3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는 현직 음향 예술가(사운드 아티스트)와 함께 예술인으로서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 알아본 뒤 음향 예술 작품을 만들며 직군을 탐색한다. 작품 제작에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소리를 만들며 실전 활용법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다.
‘방과 후 ACC TEEN 예비전문인 교육’은 문화예술 관련 진로를 체험하는 심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성원에 힘입어 이번 방과 후 과정을 추가로 편성, 청소년이 예비 문화예술 전문인으로서 미래를 설계할 기회를 확대했다. ACC는 지난 6월 교육부의 ‘교육기부 진로체험기관 인증제’우수 사례기관으로 선정, 프로그램 차별화 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교육 신청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9월 4일 밤 11시까지 ACC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교육은 전액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10명을 선발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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