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광주 문화산업 역량 제고·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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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광주영어방송(GFN, 사장 김휘)과 4일 ACC 회의실2에서 지역문화 세계화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강현 전당장과 김휘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지역 문화 사업 연계 협력 △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 내외국인에게 다양한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거주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을 넘어 해외까지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제고하고 두 기관이 생산하거나 보유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강현 전당장은 “광주영어방송과 협약으로 지역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문화 다양성 프로그램이 개발·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산업 발전과 내외국인의 문화누림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휘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우수한 기반시설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문화 세계화에 기여함은 물론,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협약식에는 이강현 전당장과 김휘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 지역 문화 사업 연계 협력 △ 문화예술 프로그램 공동 개발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 내외국인에게 다양한 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거주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공동 협력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역을 넘어 해외까지 지역 문화예술 역량을 제고하고 두 기관이 생산하거나 보유한 콘텐츠를 공동으로 이용토록 할 계획이다.
이강현 전당장은 “광주영어방송과 협약으로 지역 문화의 세계화에 앞장서는 문화 다양성 프로그램이 개발·확산되길 기대한다”며 “상호 긴밀한 협력을 통해 문화산업 발전과 내외국인의 문화누림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휘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가진 우수한 기반시설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지역문화 세계화에 기여함은 물론,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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