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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문화도시 광주’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2022.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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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30회 작성일 22-06-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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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8기, 문화도시 광주는 어떻게 달라져야 할까.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하 재단)이 발행하는 문화담론지 ‘창’의 여름호(통권 57호)가 특집기획으로 이 문제를 다뤘다.

‘민선 8기 문화도시 어떻게 달라져야 하나!’라는 주제로 김병완 광주대 교수가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의 의미와 조건’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조덕진 무등일보 논설실장이 ‘독보적인 문화적 자산 바탕으로 ‘문화예술’을 도시 경쟁력으로’를, 이당금 푸른연극마을 대표가 ‘예술인이 살만한 문화도시, 유토피아인가’를, 최성혁 지니컬쳐 대표가 ‘문화 콘텐츠 산업의 생명력은 어디에’를 각각 제언했다.

이번 호 표지는 정희승 화가의 ‘아침 꽃을 줍다’가 장식했다. 핫피플 인터뷰에서는 이강현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과의 대담을 통해 취임 후 100일 간의 활동과 향후 전당 활성화 방안에 관해 이야기한다. 문화인 인터뷰에서는 추말숙 연극배우로부터 역할 및 민중예술의 대중성,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본다.

아울러 현장이야기에서는 ‘광주관광재단&협회와 함께하는 코로나 극복 힐링투어’라는 주제로 이정상 ㈜유니버스항공 대표의 지역활동을, 청년문화인에서는 문아영 피스모모 대표의 평화교육단체 설립목적과 활동에 대해 소개한다.

또한 우리 신화의 밑바탕에서는 김상윤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고문의 ‘마고여신2’가 연재되며, 문화공감 진단에서는 김태훈 우리문화예술원 이사장의 ‘코로나가 가져온 신(新) 공동체’에 대한 목소리를 담았다.

문화공감 프리뷰에서는 ‘GMAP개관과 개관전시-디지털 공명’을 주제로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의 개관 설명과 전시를 들여다본다. 또 ‘2022 광주 프린지 페스티벌은’을 주제로 김호준 예술감독이 올해 프린지페스티벌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고 문화공감 문화톡에서는 ‘역사와 문화가 담긴 숲을 이야기하는 사람’이라는 주제로 정숙희 산림문화연구소 대표의 이야기를, ‘지금은 리뷰시대’라는 주제로 양수영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 청년드리머의 블로그 활용방법 등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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