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문화전당서 초록 빛 봄 만끽해볼까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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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해설사와 함께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산책하며 싱그러운 초여름 정취 만끽하세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이강현)은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전당의 공간과 거기에 배치된 공공미술작품, 이와 어우러진 풍경 등을 한 번에 둘러보는 ‘초록초록 ACC 산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초록초록 ACC 산책’은 오는 11일부터 6월26일까지 매주 수·토·일요일 오후 4시에 운영된다.
참가자는 해설사와 함께 문화전당을 거닐며 건축물의 형태와 기능에 따라 공원으로 조성된 공간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산책길에서 만나는 전당의 다양한 수목과 주요 공공미술 작품에 얽힌 이야기 등을 40여 분간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녹음이 우거진 전당의 풍경과 꽃·나무를 배경으로 제작한 감성 엽서 3종 한 벌과 스티커도 함께 증정한다.
‘초록초록 ACC 산책’ 참가 예약은 10일부터 문화전당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1회당 20명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이강현)은 가정의 달을 맞아 문화전당의 공간과 거기에 배치된 공공미술작품, 이와 어우러진 풍경 등을 한 번에 둘러보는 ‘초록초록 ACC 산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초록초록 ACC 산책’은 오는 11일부터 6월26일까지 매주 수·토·일요일 오후 4시에 운영된다.
참가자는 해설사와 함께 문화전당을 거닐며 건축물의 형태와 기능에 따라 공원으로 조성된 공간의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산책길에서 만나는 전당의 다양한 수목과 주요 공공미술 작품에 얽힌 이야기 등을 40여 분간 들을 수 있을 예정이다.
참가자에게는 녹음이 우거진 전당의 풍경과 꽃·나무를 배경으로 제작한 감성 엽서 3종 한 벌과 스티커도 함께 증정한다.
‘초록초록 ACC 산책’ 참가 예약은 10일부터 문화전당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1회당 20명에 한해 참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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