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문화복지·인권증진 가치 확산 ‘온 힘’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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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31일 ACC 회의실에서 스마일센터 총괄지원단과 문화복지 증진 및 인권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당이 이번에 협력하기로 한 스마일센터는 범죄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심리평가, 심리치료, 의학적 진단, 법률상담, 사회적 지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은 이강현 전당장과 강알리샤 스마일센터 총괄지원단 부단장, 양수진 광주스마일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상호 공동 협력·발전을 위한 우호적 관계 확립 △양 기관의 콘텐츠 프로그램 교류 및 홍보 활성화 △민주·인권·평화의 광주 정신을 승화한 문화 사업 등을 공동 개발한다.
이강현 전당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예향의 도시, 인권의 도시에 존재하는 만큼 문화예술과 인권을 매개로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민주·인권·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스마일센터와 적극 교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당이 이번에 협력하기로 한 스마일센터는 범죄피해자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심리평가, 심리치료, 의학적 진단, 법률상담, 사회적 지원 연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이날 협약식은 이강현 전당장과 강알리샤 스마일센터 총괄지원단 부단장, 양수진 광주스마일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상호 공동 협력·발전을 위한 우호적 관계 확립 △양 기관의 콘텐츠 프로그램 교류 및 홍보 활성화 △민주·인권·평화의 광주 정신을 승화한 문화 사업 등을 공동 개발한다.
이강현 전당장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예향의 도시, 인권의 도시에 존재하는 만큼 문화예술과 인권을 매개로 트라우마를 치유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민주·인권·평화의 가치 확산을 위해 스마일센터와 적극 교류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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