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亞문화전당, 대한민국 안심관광지 선정 (2022.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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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2021-2022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안심관광지 125선’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안심관광지 125선’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외래 여행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국내 방역 우수 관광지 125곳을 선정해 알리는 사업이다.
ACC는 광역지자체(RTO) 및 한국관광공사의 전문가 자문위원회 심사결과 방역체계 구축과 동선, 관광객 관리 등에 우수 평가를 받아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 이번 안심관광지 125선 선정을 계기로 ACC는 관람객의 안전과 안심여행을 위해 거리두기 관람, 좌석 한 칸 띄우기, 사전예약제 등 핵심 방역수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ACC는 한국관광공사의 ‘이색지역명소(코리아유니크베뉴) 40선’에 뽑히고 ‘한국의 아름다운 건축물 가이드북’에 소개되는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미를 갖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와 콘텐츠 촬영지로도 알려졌다.
특히 ACC하늘정원은 관람객들에게 도심 속 치유와 휴식,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 같은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강현 전당장은 “오미크론 변이와 확산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ACC는 국립문화예술기관으로서 안심·안전 관광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CC는 도심 속에 발길을 잡는 새로운 경관을 만들어 낼 뿐 아니라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참여자들의 문화예술 관련 연구·창작·제작의 단계에 기반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외국인 방문객을 위한 안심관광지 125선’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단계적 일상회복 시기에 외래 여행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국내 방역 우수 관광지 125곳을 선정해 알리는 사업이다.
ACC는 광역지자체(RTO) 및 한국관광공사의 전문가 자문위원회 심사결과 방역체계 구축과 동선, 관광객 관리 등에 우수 평가를 받아 안심관광지로 선정됐다. 이번 안심관광지 125선 선정을 계기로 ACC는 관람객의 안전과 안심여행을 위해 거리두기 관람, 좌석 한 칸 띄우기, 사전예약제 등 핵심 방역수칙을 강화할 방침이다.
앞서 ACC는 한국관광공사의 ‘이색지역명소(코리아유니크베뉴) 40선’에 뽑히고 ‘한국의 아름다운 건축물 가이드북’에 소개되는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적 미를 갖춘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와 콘텐츠 촬영지로도 알려졌다.
특히 ACC하늘정원은 관람객들에게 도심 속 치유와 휴식, 일상 속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편안한 안식처 같은 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강현 전당장은 “오미크론 변이와 확산으로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해졌다”면서 “ACC는 국립문화예술기관으로서 안심·안전 관광문화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CC는 도심 속에 발길을 잡는 새로운 경관을 만들어 낼 뿐 아니라 아시아를 비롯한 전 세계의 참여자들의 문화예술 관련 연구·창작·제작의 단계에 기반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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