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광주 서구, ‘세·큰·대’ 전공·교양강좌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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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가 주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이 전공·교양강좌와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서구는 지난해 세·큰·대 개교와 함께 시민참여학과, 인문사회학과, 문화예술학과를 개설했다.
시민참여학과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활동가 및 리더 양성과정,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 관련 강좌를 모집 중이다.
인문사회학과는 문학·역사·철학 등 삶과 앎에 대한 보편적 진리와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학과는 음악·미술·무용·영화·디자인 등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능력과 창조력을 함양할 수 있는 분야다.
강좌와 강사 지원자격은 △대학의 해당 학과를 졸업했거나 관련 분야의 교육과정 이수 △해당 분야 관련 강의 경력 또는 자격증(민간자격증 포함) 소지 △해당 분야 관련 연구 및 전문성을 인정하는 서류 구비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한 자이다.
접수는 다음달 1일까지 이뤄지며 강의계획서와 강사지원서를 서구 세상에서가장큰대학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민숙 교육도서관과장은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내 곁에 평생교육’을 실현하며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큰·대는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대학이 없는 서구가 지역 전체를 대학으로 운영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전공 40시간, 교양 60시간 총 100시간을 이수하면 명예시민학위를 주는 학사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서구는 지난해 세·큰·대 개교와 함께 시민참여학과, 인문사회학과, 문화예술학과를 개설했다.
시민참여학과는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활동가 및 리더 양성과정,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역량 관련 강좌를 모집 중이다.
인문사회학과는 문학·역사·철학 등 삶과 앎에 대한 보편적 진리와 가치를 함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예술학과는 음악·미술·무용·영화·디자인 등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능력과 창조력을 함양할 수 있는 분야다.
강좌와 강사 지원자격은 △대학의 해당 학과를 졸업했거나 관련 분야의 교육과정 이수 △해당 분야 관련 강의 경력 또는 자격증(민간자격증 포함) 소지 △해당 분야 관련 연구 및 전문성을 인정하는 서류 구비 중 한 가지 이상을 충족한 자이다.
접수는 다음달 1일까지 이뤄지며 강의계획서와 강사지원서를 서구 세상에서가장큰대학팀으로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민숙 교육도서관과장은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내 곁에 평생교육’을 실현하며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큰·대는 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대학이 없는 서구가 지역 전체를 대학으로 운영하는 기획 프로그램으로 전공 40시간, 교양 60시간 총 100시간을 이수하면 명예시민학위를 주는 학사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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