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용과 여인의 화가’ 심포지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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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관장 김준기)은 올 첫 전시로 지난 10일 오픈, 오는 3월24일까지 본관 제5~6전시실에서 진행 중인 용과 여인의 화가 박소빈의 초대전 ‘용의 신화, 무한한 사랑’전의 심포지엄을 18일 오후 2시 2층 세미나실에서 갖는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 작가의 작품세계 탐구를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심포지엄에는 리처드 바인(Richard Vine) ‘아트 인 아메리카’(Art in America) 전 편집장, 국제 미술 비평가 겸 큐레이터 탈리아 브라초풀로스(Thalia Vrachopoulos) 뉴욕 시립대학 교수, 중국 평론가 겸 기획자 주치(朱其, 전중국국가화원이론부), 박구용(전남대 철학과 교수), 독립큐레이터 박천남(전성남문화재단전시기획부장)이 패널로 참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박 작가의 작품의 성향, 오리지널리티, 중국 및 서양의 현대미술에 있어서의 위치, 그리고 철학적 관점에서의 작품세계 등 다각적으로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5시에는 개막행사가 열린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박 작가의 작품세계 탐구를 위한 국내외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심포지엄에는 리처드 바인(Richard Vine) ‘아트 인 아메리카’(Art in America) 전 편집장, 국제 미술 비평가 겸 큐레이터 탈리아 브라초풀로스(Thalia Vrachopoulos) 뉴욕 시립대학 교수, 중국 평론가 겸 기획자 주치(朱其, 전중국국가화원이론부), 박구용(전남대 철학과 교수), 독립큐레이터 박천남(전성남문화재단전시기획부장)이 패널로 참가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박 작가의 작품의 성향, 오리지널리티, 중국 및 서양의 현대미술에 있어서의 위치, 그리고 철학적 관점에서의 작품세계 등 다각적으로 작품세계를 이해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오후 5시에는 개막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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