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차세대 ‘국악 명인·명창’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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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원장 김중현)은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2024 꿈나무 무대 - 차세대 명인·명창’에 함께 할 출연자를 모집한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본고장인 남원에서 민속악의 전승 보급과 활성화 및 공연 문화 정착, 인재 발굴을 위해 제작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재학생부터 고등학교 재학 및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판소리 6~8명 이내, 기악 독주 및 연희(팀별 최대 4명) 2팀 포함 8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출연자에게는 소정의 출연료와 홍보물 제작 등 무대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2024 꿈나무 무대 - 차세대 명인·명창’은 내년 2월2일과 3일, 16일과 17일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3-620-2329.
이번 공연은 판소리의 본고장인 남원에서 민속악의 전승 보급과 활성화 및 공연 문화 정착, 인재 발굴을 위해 제작됐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재학생부터 고등학교 재학 및 졸업예정자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심사를 거쳐 판소리 6~8명 이내, 기악 독주 및 연희(팀별 최대 4명) 2팀 포함 8명 이내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출연자에게는 소정의 출연료와 홍보물 제작 등 무대 제반 사항을 지원한다.
‘2024 꿈나무 무대 - 차세대 명인·명창’은 내년 2월2일과 3일, 16일과 17일 오후 3시 국립민속국악원 예음헌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민속국악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63-620-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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