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남대 학생작 아시아문화광장서 만난다
페이지 정보
본문
전남대학교 학생들의 작품 ‘Re us Earth’가 오는 1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전시된다.
전남대 건축학부 학생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폴리 X UAUS: 지구를 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시민, 학생들의 창제작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ACT페스티벌 2023에 이 작품을 출품했다.
종이 재활용의 과정 자체를 전시의 일부가 되도록 기획한 이 작품은 앞서 지난 8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학생건축과연합회 UAUS 주관으로 기획전에서 선보인 바 있다.
전남대 건축학부 학생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광주폴리 X UAUS: 지구를 위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시민, 학생들의 창제작 결과물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ACT페스티벌 2023에 이 작품을 출품했다.
종이 재활용의 과정 자체를 전시의 일부가 되도록 기획한 이 작품은 앞서 지난 8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대학생건축과연합회 UAUS 주관으로 기획전에서 선보인 바 있다.
관련링크
- 이전글전남대, 화합 한마당 ‘국제교류의 날’ 성료 23.11.20
- 다음글천불천탑 기운 담은 단풍 화폭 선율과 만나다 23.11.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