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정보문화진흥원, 한-중 온라인 비즈니스 ‘성료’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최근 한국과 중국 문화콘텐츠 시장 교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3 광주·중국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 문화콘텐츠 기업 6개사와 중국 전역의 콘텐츠 관련 바이어 11개사가 참가했으며, 총 41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내실 있는 온라인 상담을 운영하기 위해 한국 참가기업과 중국 바이어간의 수요 맞춤형 사전 매칭 및 1 대 1 상담을 주선, 총 2752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올해 텐센트, 유쿠, 비리비리, 아이치이 등 중국 문화콘텐츠 빅바이어의 참가로 신규 IP 공동제작 및 투자 관련 상담이 주를 이뤘다. 참가사 중 스튜디오지바바㈜는 이번 상담회를 기점으로 텐센트와 ‘헬로카봇’ 극장판 시즌5와 신규 IP 투자 관련해 후속 대면 미팅을 진행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한중간의 콘텐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광주 문화콘텐츠 기업 6개사와 중국 전역의 콘텐츠 관련 바이어 11개사가 참가했으며, 총 41건의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내실 있는 온라인 상담을 운영하기 위해 한국 참가기업과 중국 바이어간의 수요 맞춤형 사전 매칭 및 1 대 1 상담을 주선, 총 2752만 달러 규모의 상담실적을 거뒀다.
올해 텐센트, 유쿠, 비리비리, 아이치이 등 중국 문화콘텐츠 빅바이어의 참가로 신규 IP 공동제작 및 투자 관련 상담이 주를 이뤘다. 참가사 중 스튜디오지바바㈜는 이번 상담회를 기점으로 텐센트와 ‘헬로카봇’ 극장판 시즌5와 신규 IP 투자 관련해 후속 대면 미팅을 진행한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중단되었던 한중간의 콘텐츠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이전글한 편의 동화책 같은 음악콘서트 ‘집으로’ 23.11.16
- 다음글김영록 도지사 "내년부터 3년간 ‘전남 세계관광문화대전’ 추진" 23.11.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