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조선대병원, 벽화 그리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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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병원은 최근 환자 휴게공간이 위치한 2관 옥상 난관 벽면에 벽화를 그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문화예술단체 ‘LapiA’에서 진행했다.
벽화는 꽃, 풀 등 자연적 요소들로 환자들에게 치유를 제공하고, 병원의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종 조선대병원장은 “벽화 그리기 행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후원으로 문화예술단체 ‘LapiA’에서 진행했다.
벽화는 꽃, 풀 등 자연적 요소들로 환자들에게 치유를 제공하고, 병원의 친근한 이미지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종 조선대병원장은 “벽화 그리기 행사를 통해 몸과 마음이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따뜻한 치유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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