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정보문화진흥원,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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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GDC)’가 게임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9일 광주정보문화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게임 개발자 그들의 역량과 가능성의 진화’를 주제로 글로벌 게임 개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 전문가 강연 △GIGDC 수상작 전시 △지역 인디 게임 전시 △게임 개발자 네트워킹으로 구성됐으며 현직 게임 개발자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는 SIDE, 크래프톤, 웹젠, 엔씨소프트, 컴투스홀딩스, 에픽코리아 등 주요 게임 개발사가 참여해 게임 개발 트렌드 및 글로벌 최신 동향 공유를 통해 게임 개발자들의 소통 장이 이난 게임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엔씨소프트 후원으로 게임 개발자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개발자 간 게임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게임 개발자들의 소통의 장이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자리가 적어 이번 GGDC를 통해 많이 활성화 해 보고 싶었다”며 “컨퍼런스를 통해 개발자들이 향후 광주에서 같이 일할 수 있고, 나아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목표를 만드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9일 광주정보문화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게임 개발자 그들의 역량과 가능성의 진화’를 주제로 글로벌 게임 개발 컨퍼런스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게임 개발 전문가 강연 △GIGDC 수상작 전시 △지역 인디 게임 전시 △게임 개발자 네트워킹으로 구성됐으며 현직 게임 개발자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가해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는 SIDE, 크래프톤, 웹젠, 엔씨소프트, 컴투스홀딩스, 에픽코리아 등 주요 게임 개발사가 참여해 게임 개발 트렌드 및 글로벌 최신 동향 공유를 통해 게임 개발자들의 소통 장이 이난 게임 산업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엔씨소프트 후원으로 게임 개발자 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개발자 간 게임 개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 펼쳐졌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경주 원장은 “게임 개발자들의 소통의 장이 많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 자리가 적어 이번 GGDC를 통해 많이 활성화 해 보고 싶었다”며 “컨퍼런스를 통해 개발자들이 향후 광주에서 같이 일할 수 있고, 나아가 해외에 진출할 수 있는 목표를 만드는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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