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1020 문화주간’ 일일클래스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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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은 문화다양성 확산사업으로 ‘1020 문화주간’ 프로그램의 참가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
1020 문화주간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릿 댄스와 전통문화예술(타악) 장르를 지역 전문 예술단체 빛고을댄서스, 얼쑤와 함께 이달 셋째주부터 넷째주까지 총 3회(5일) 진행하는 일일예술클래스를 진행한다.
빛고을댄서스는 2022년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엠비셔스의 리더 오천이 결성한 팀으로 광주지역을 연고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댄스팀이다. 얼쑤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풍물을 발전시키고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창단된 전문 타악그룹으로 현재 광주시 무형문화재 8호인 광산농악보존회의 교육보조이자 이수자, 전수생들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의 각종 공연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호평을 받고 있다.
16일과 17일, 23일과 24일 진행되는 스트릿댄스 일일클래스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힙합과 K-pop(뉴진스-super shy, 정국-seven)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17일 전통문화 일일클래스 프로그램은 전통연희놀이와 전통악기 사물놀이(꽹과리, 징, 장구, 북) 클래스가 준비된다.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1020 문화주간 일일예술클래스를 통해 주류·비주류 문화예술 콘텐츠의 관심과 이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집대상은 10~20대(1995-2009년생) 이주민, 외국인, 유학생 포함 누구나 참여가능 하며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포스터의 큐알코드, 또는 신청링크(https://forms.gle/r6ejcao6sFG5Ei8K6)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1020 문화주간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것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스트릿 댄스와 전통문화예술(타악) 장르를 지역 전문 예술단체 빛고을댄서스, 얼쑤와 함께 이달 셋째주부터 넷째주까지 총 3회(5일) 진행하는 일일예술클래스를 진행한다.
빛고을댄서스는 2022년 스트릿 맨 파이터에 출연한 엠비셔스의 리더 오천이 결성한 팀으로 광주지역을 연고로 활동하는 대표적인 댄스팀이다. 얼쑤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풍물을 발전시키고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창단된 전문 타악그룹으로 현재 광주시 무형문화재 8호인 광산농악보존회의 교육보조이자 이수자, 전수생들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의 각종 공연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널리 호평을 받고 있다.
16일과 17일, 23일과 24일 진행되는 스트릿댄스 일일클래스는 대중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힙합과 K-pop(뉴진스-super shy, 정국-seven)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17일 전통문화 일일클래스 프로그램은 전통연희놀이와 전통악기 사물놀이(꽹과리, 징, 장구, 북) 클래스가 준비된다.
광주문화재단은 이번 1020 문화주간 일일예술클래스를 통해 주류·비주류 문화예술 콘텐츠의 관심과 이해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모집대상은 10~20대(1995-2009년생) 이주민, 외국인, 유학생 포함 누구나 참여가능 하며 회차별 20명씩 총 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있다. 참가신청은 포스터의 큐알코드, 또는 신청링크(https://forms.gle/r6ejcao6sFG5Ei8K6)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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