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조선간호대·일본 미야자키 간호대 국제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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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간호대학교는 최근 한국과 일본 두 나라의 간호대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 동안 진행됐으며, 간호 분야와 지역 문화의 지식 교류를 실시하고 양국 재학생들 간의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본 미야자키 현립 간호대 재학생 8명이 조선간호대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방문 첫날에는 시설 및 실습실을 체험하고, 양국 재학생들 간의 국제학술교류가 이뤄졌다. 둘째 날은 조선대학교병원의 선진 의료시설 투어와 한국 문화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간담회도 개최됐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호대 재학생들은 문화와 간호 분야에서의 지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우정을 형성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조선간호대 박명희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손잡고 마주보며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며 “이 시간을 통해 양 대학의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교류 협약을 맺은 양 대학은 국제 간호 분야에서의 협력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교류와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이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2일 동안 진행됐으며, 간호 분야와 지역 문화의 지식 교류를 실시하고 양국 재학생들 간의 우정과 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일본 미야자키 현립 간호대 재학생 8명이 조선간호대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방문 첫날에는 시설 및 실습실을 체험하고, 양국 재학생들 간의 국제학술교류가 이뤄졌다. 둘째 날은 조선대학교병원의 선진 의료시설 투어와 한국 문화를 탐방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국제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간담회도 개최됐다.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양국 간호대 재학생들은 문화와 간호 분야에서의 지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우정을 형성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조선간호대 박명희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함께 손잡고 마주보며 마음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열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며 “이 시간을 통해 양 대학의 교육과정을 공유하고 우정을 돈독히 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교류 협약을 맺은 양 대학은 국제 간호 분야에서의 협력을 도모하고 재학생의 교류와 우호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교류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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