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복합문화시설 개점 기념 ‘로컬마켓’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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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오는 7월1일 오후 3시 아시아문화광장 일대에서 로컬 플리마켓 ‘니어(Near)·디어(Dear)’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ACC재단과 ACC 복합문화시설 ‘파크먼트 광주’ 운영사인 ㈜어반플레이가 공동 주최, YMC와 모람플랫폼이 공동 주관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복합문화·편의시설의 본격 운영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 창작자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개척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마켓은 지역 문화 창작자들의 상품 판매존과 체험존, 시민참여형 중고마켓, 먹거리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운영 부스는 셀러존의 경우 유자마켓, 엔리컴퍼니, 은수목장, 미미상회 등 38개 부스, 체험존은 쁘니상점, 오디너리가든, 바이올렛공방 등 20개 부스, 유니온빈티지존은 리빙, 키즈, 패션 등 15개 부스 등 80여 개다.
앞서 ACC재단은 기존 ‘카페 크라운’에 이어 지난 4월 편의점을 개점했다. 팝업 아트공간인 ‘뉴스 뮤지엄(N:NEWS)’, 밀크티 유행의 진원지인 ‘카페, 진정성’, 지역의 전통 식료품 및 아트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캐비넷클럽 라운지’ 등을 잇따라 열었다.
김선옥 사장은 “복합문화·편의시설이 본격 운영된다”며 “방문객과 지역 창작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늘려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ACC재단과 ACC 복합문화시설 ‘파크먼트 광주’ 운영사인 ㈜어반플레이가 공동 주최, YMC와 모람플랫폼이 공동 주관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 복합문화·편의시설의 본격 운영을 기념하고 지역 문화 창작자들을 소개하는 자리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판로 개척에 기여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마켓은 지역 문화 창작자들의 상품 판매존과 체험존, 시민참여형 중고마켓, 먹거리존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운영 부스는 셀러존의 경우 유자마켓, 엔리컴퍼니, 은수목장, 미미상회 등 38개 부스, 체험존은 쁘니상점, 오디너리가든, 바이올렛공방 등 20개 부스, 유니온빈티지존은 리빙, 키즈, 패션 등 15개 부스 등 80여 개다.
앞서 ACC재단은 기존 ‘카페 크라운’에 이어 지난 4월 편의점을 개점했다. 팝업 아트공간인 ‘뉴스 뮤지엄(N:NEWS)’, 밀크티 유행의 진원지인 ‘카페, 진정성’, 지역의 전통 식료품 및 아트상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캐비넷클럽 라운지’ 등을 잇따라 열었다.
김선옥 사장은 “복합문화·편의시설이 본격 운영된다”며 “방문객과 지역 창작자들에게 가까이 다가서는 다양한 사업과 행사를 늘려 지역과 상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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