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아동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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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 김경례)과 다함께돌봄센터 광주시협의회는 최근 오전 재단 9층 대강의실에서 ‘아동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은 지역 아동들의 성평등 의식 확산 및 돌봄 프로그램 공유 및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다함께 돌봄센터 아동들에 찾아가는 성평등교육 및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지원, 성평등 문화확산 및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하는데 기여하며, 향후 양육자를 위한 성평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아빠 육아참여 활성화를 통해 적극 협력할 것을, 22개 회원단체로 이뤄진 다함께돌봄센터 광주협회는 아동들에게 조금 더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각각 약속했다. 운영하고 있다.
김경례 대표이사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 및 가족에게 효과적인 돌봄체계로서 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효육적 사업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재단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협약은 지역 아동들의 성평등 의식 확산 및 돌봄 프로그램 공유 및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다함께 돌봄센터 아동들에 찾아가는 성평등교육 및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지원, 성평등 문화확산 및 아동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하는데 기여하며, 향후 양육자를 위한 성평등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돌봄의 공공성 강화와 아빠 육아참여 활성화를 통해 적극 협력할 것을, 22개 회원단체로 이뤄진 다함께돌봄센터 광주협회는 아동들에게 조금 더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부모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각각 약속했다. 운영하고 있다.
김경례 대표이사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 및 가족에게 효과적인 돌봄체계로서 제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효육적 사업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재단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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