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18민주묘지 참배 ‘오월영령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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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이강현)은 오월어머니 등과 5·18민주화운동 43주년을 앞둔 16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이날 참배에는 이강현 전당장을 비롯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공직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임직원, 옛전남도청복원지킴이 오월어머니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하고 분향한 뒤 오월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정신을 기렸다.
이 전당장은 방명록을 통해 “오월정신을 되살려 세계적인 문화예술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이강현 전당장을 비롯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공직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임직원, 옛전남도청복원지킴이 오월어머니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추모탑 앞에서 헌화하고 분향한 뒤 오월영령의 넋을 위로하고 오월정신을 기렸다.
이 전당장은 방명록을 통해 “오월정신을 되살려 세계적인 문화예술기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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