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 여행친구가 돼주세요’ 붐업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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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재단은 광주시, 시의회와 함께 최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오매나 프로모션데이’를 통해 광주 여행친구를 찾는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에서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 등이 열리는 가운데 문화예술·스포츠 여행도시로서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모두가 일상 속 여행 홍보대사이자 외래 방문객에게는 친근한 여행친구가 돼주자는 취지다.
캠페인에는 시의회 임미란·명진·채은지 의원과 광주지역 유학생 및 SNS 여행 홍보단, 일반시민, 관광재단 임직원 등이 함께 동참했다. 이들은 경기 관람을 위해 현장을 찾은 시민과 외래 방문객을 대상으로 △광주비엔날레(4월) △2023 광주 스트리트 컬쳐 페스타(6월) 등의 상반기 축제 이벤트와 연계 관광을 위한 △광주 시티투어 △야구광(光)트립 등을 함께 홍보했다.
김진강 대표이사는 “시민 누구나 광주를 찾는 외래 방문객에게 친근한 여행친구가 돼주길 바란다”며 “가성비와 만족도 높은 여행도시 광주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에서 다양한 축제와 이벤트 등이 열리는 가운데 문화예술·스포츠 여행도시로서 붐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 모두가 일상 속 여행 홍보대사이자 외래 방문객에게는 친근한 여행친구가 돼주자는 취지다.
캠페인에는 시의회 임미란·명진·채은지 의원과 광주지역 유학생 및 SNS 여행 홍보단, 일반시민, 관광재단 임직원 등이 함께 동참했다. 이들은 경기 관람을 위해 현장을 찾은 시민과 외래 방문객을 대상으로 △광주비엔날레(4월) △2023 광주 스트리트 컬쳐 페스타(6월) 등의 상반기 축제 이벤트와 연계 관광을 위한 △광주 시티투어 △야구광(光)트립 등을 함께 홍보했다.
김진강 대표이사는 “시민 누구나 광주를 찾는 외래 방문객에게 친근한 여행친구가 돼주길 바란다”며 “가성비와 만족도 높은 여행도시 광주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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