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물절약·환경 정화’ 시민 참여·실천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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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가족재단은 12일 오후 광주천 17구간에서 광주천 주변 환경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광주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폐비닐, 캔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기후위기에 맞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금지 및 분리배출 생활화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광주지역 물 부족 사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물 절약 20% 줄이기 캠페인’을 벌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독려했다.
김경례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우리 사회에 환경과 함께하는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여성가족재단은 광주천 환경 개선활동과 탄소 중립 실천운동이 지속해서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단 임직원들은 광주천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폐비닐, 캔 등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으며, 기후위기에 맞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금지 및 분리배출 생활화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광주지역 물 부족 사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물 절약 20% 줄이기 캠페인’을 벌여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독려했다.
김경례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우리 사회에 환경과 함께하는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여성가족재단은 광주천 환경 개선활동과 탄소 중립 실천운동이 지속해서 전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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