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어린이체험관 ‘감각과 표현’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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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은 최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 어린이체험관 상설전시 ‘감각과 표현’ 영역을 새롭게 단장하고 관람객들에게 공개했다.
기존 ‘소리와 음악’ 영역을 확대·개편한 ‘감각과 표현’ 영역은 어린이들이 신체의 여러 감각을 활용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감각과 표현’ 영역의 첫 번째 전시로 선보이는 ‘아시아의 인형극’은 총 5개의 소주제로 이뤄졌다. 인형, 인형 조종사, 이야기, 음악, 무대 등 각각의 주제 전시를 통해 인형극을 이루는 여러 가지 표현방법을 배우며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아시아 인형극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과 게임형 콘텐츠 등을 전시장 곳곳에 마련해 재미와 학습효과를 함께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관람객들은 손과 팔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립 모션 컨트롤러((Leap Motion Controller)를 이용해 아시아 인형 캐릭터를 만들고 조종해 보거나, 미디어 테이블 터치로 게임을 하며 아시아 인형극 스토리를 따라가 보는 콘텐츠 등을 통해 아시아 문화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체험관 입장료는 만 4세~14세 미만 어린이 5000원, 만 14세 이상 3000원.
기존 ‘소리와 음악’ 영역을 확대·개편한 ‘감각과 표현’ 영역은 어린이들이 신체의 여러 감각을 활용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자신만의 스토리를 만들어 서로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감각과 표현’ 영역의 첫 번째 전시로 선보이는 ‘아시아의 인형극’은 총 5개의 소주제로 이뤄졌다. 인형, 인형 조종사, 이야기, 음악, 무대 등 각각의 주제 전시를 통해 인형극을 이루는 여러 가지 표현방법을 배우며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아시아 인형극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과 게임형 콘텐츠 등을 전시장 곳곳에 마련해 재미와 학습효과를 함께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어린이 관람객들은 손과 팔의 움직임을 인식하는 립 모션 컨트롤러((Leap Motion Controller)를 이용해 아시아 인형 캐릭터를 만들고 조종해 보거나, 미디어 테이블 터치로 게임을 하며 아시아 인형극 스토리를 따라가 보는 콘텐츠 등을 통해 아시아 문화를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체험관 입장료는 만 4세~14세 미만 어린이 5000원, 만 14세 이상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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