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과학문화·인재양성 활성화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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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관장 직무대리 전태호)과 호남대(총장 박상철)는 31일 관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국립광주과학관과 호남대는 앞서 과학문화행사와 전시 교류·협력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간담회는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호남대 경영학부 양동민 교수, 장준호 교수와 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생이 참석했고, 과학관의 전시·교육 등 과학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의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종원 광주과학관 대외협력홍보실장은 “앞으로 관학협력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립광주과학관과 호남대학교가 함께 발전하고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립광주과학관과 호남대는 앞서 과학문화행사와 전시 교류·협력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날 간담회는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호남대 경영학부 양동민 교수, 장준호 교수와 대학원 경영학 박사과정생이 참석했고, 과학관의 전시·교육 등 과학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의 다각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종원 광주과학관 대외협력홍보실장은 “앞으로 관학협력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국립광주과학관과 호남대학교가 함께 발전하고 지역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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