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 전담여행사 선정, 여행상품 개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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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진강)은 광주 체류형 특화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할 ‘2023 광주 전담여행사’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존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및 상품개발 실적 등을 평가해 재지정하는 한편, 신규 전담여행사 모집을 통해 추가 선정된 여행사까지 총 16개 업체가 광주 특화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선정됐다.
전담여행사는 올 한 해 동안 광주 여행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 개별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한 국제적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광주관광재단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설 및 확대된 혜택으로는 신규 관광상품 발굴을 위한 상품개발, 전통시장 관광 활성화, 문화체험, 가이드 비용, 축제참가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이다.
김진강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 파트너 여행사 선정이 내실 있는 시리즈성 광주 여행상품 개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체류형 특화 여행도시로의 입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상생 협력관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 및 상품개발 실적 등을 평가해 재지정하는 한편, 신규 전담여행사 모집을 통해 추가 선정된 여행사까지 총 16개 업체가 광주 특화 여행상품 개발을 위해 선정됐다.
전담여행사는 올 한 해 동안 광주 여행상품 개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 개별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를 통한 국제적 관광도시 도약을 위해 함께 힘을 모을 예정이다.
광주관광재단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신설 및 확대된 혜택으로는 신규 관광상품 발굴을 위한 상품개발, 전통시장 관광 활성화, 문화체험, 가이드 비용, 축제참가 지원,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등이다.
김진강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 파트너 여행사 선정이 내실 있는 시리즈성 광주 여행상품 개발 활성화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체류형 특화 여행도시로의 입지 확보를 위해 다양한 상생 협력관계를 적극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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