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미술도시광주 선언’…정체성 규정 한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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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오는 23일 ‘미술도시광주 선언 및 상생협약식’을 위한 민관학협치회의를 17일 오후 5시 시청 문화도시정책관 회의실에서 가졌다.
이번 민관학협치회의는 지난 9일 준비모임에 이어 가진 첫 번째 모임으로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을 비롯해 시립미술관, 광주미협, 광주민미협, 광주비엔날레, 광주문화재단, 광주박물관미술관협회, 건강한 미술생태를 위한 화랑모임, 전남대와 조선대를 포함한 미술관련 기관의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는 그동안 광주가 문화, 그 중에서도 미술이 중심이 된 대표적인 도시인만큼 미술도시로서의 명실상부한 정체성을 명확히 규정하자는 의견이 꾸준히 있어온 데 따른 민관학협치 체계구축으로 ‘미술도시광주 선언’에 뜻을 모으게 된 것이다.
‘미술도시광주 선언 및 상생협약식’은 23일 오전 11시 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가질 예정이며, 향후 상생협약 기관들과의 정례적인 회의를 거쳐 미술도시광주의 정책비전 창출과 활성화에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이번 민관학협치회의는 지난 9일 준비모임에 이어 가진 첫 번째 모임으로 김요성 문화체육실장을 비롯해 시립미술관, 광주미협, 광주민미협, 광주비엔날레, 광주문화재단, 광주박물관미술관협회, 건강한 미술생태를 위한 화랑모임, 전남대와 조선대를 포함한 미술관련 기관의 대표 등 17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회의는 그동안 광주가 문화, 그 중에서도 미술이 중심이 된 대표적인 도시인만큼 미술도시로서의 명실상부한 정체성을 명확히 규정하자는 의견이 꾸준히 있어온 데 따른 민관학협치 체계구축으로 ‘미술도시광주 선언’에 뜻을 모으게 된 것이다.
‘미술도시광주 선언 및 상생협약식’은 23일 오전 11시 시립미술관 1층 로비에서 가질 예정이며, 향후 상생협약 기관들과의 정례적인 회의를 거쳐 미술도시광주의 정책비전 창출과 활성화에 노력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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