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광주 여행 기록·카페 할인패스 개발 ‘눈길’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관광재단(대표이사 김진강)은 임직원 대상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총 14건 가운데 우수 아이디어 5개를 발굴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도전적인 조직문화 확산은 물론이고 향후 사업에 반영해 전문성을 확보 하는 등 인적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공모는 지난 2월8일부터 22일까지 이뤄졌으며, 사업화 가능성, 예산 등을 고려한 전문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아이디어를 발굴, 시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광주 추리마을 운영’, 우수상에는 ‘크라우드 워커 활용 광주 여행 기록(데이터) 수집’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에는 ‘ESG 사회공헌 사업’· ‘광주 스트리트아트 메카 프로젝트’· ‘외래 방문객 대상 관광굿즈(리유저블컵)+카페 메뉴 할인패스 개발’이 뽑혔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수상자에게는 대표이사 상장, 포상휴가, 온누리 상품권 등 부상이 수여됐다.
채택된 제안은 사업추진 시기·예산 등을 고려해 전문가 자문을 받고 올해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진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신규 사업발굴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혁신적인 제안으로 광주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공모는 임직원들에게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도전적인 조직문화 확산은 물론이고 향후 사업에 반영해 전문성을 확보 하는 등 인적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공모는 지난 2월8일부터 22일까지 이뤄졌으며, 사업화 가능성, 예산 등을 고려한 전문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5개 아이디어를 발굴, 시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광주 추리마을 운영’, 우수상에는 ‘크라우드 워커 활용 광주 여행 기록(데이터) 수집’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상에는 ‘ESG 사회공헌 사업’· ‘광주 스트리트아트 메카 프로젝트’· ‘외래 방문객 대상 관광굿즈(리유저블컵)+카페 메뉴 할인패스 개발’이 뽑혔다. 이들 수상자들에게는 수상자에게는 대표이사 상장, 포상휴가, 온누리 상품권 등 부상이 수여됐다.
채택된 제안은 사업추진 시기·예산 등을 고려해 전문가 자문을 받고 올해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진강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신규 사업발굴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며 “혁신적인 제안으로 광주관광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링크
- 이전글뮤지컬 ‘광주’ 새 시즌 지역배우 5명 발탁 23.04.19
- 다음글‘ACC 청년 문화인 자문단’ 출범 23.04.1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