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미디어아트 특별전…‘작가와의 대화’ 열린다
페이지 정보
본문
광주시립미술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 G.MAP(지맵·Gwangju Media Art Platform)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진행 중인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이이남 -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의 연계 행사로 작가와의 대화를 9일 오후 2시 G.MAP 1층 미디어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 참여작가인 이이남씨는 ‘보이는 것 이면의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인간 내면의 아픔과 고통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내면에 스민 빛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제적인 양극화와 팬데믹 이후 고립과 단절을 겪은 동시대인들의 내면에 집중한 작가는 작품 세계 속 어둠을 밝히는 ‘빛’을 통해 대중과의 교감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 참여 인원은 최대 30명이며,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 참여로 진행된다.
한편, G.MAP과 이이남은 보다 깊이 있는 교감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4월 중으로 미술평론가 등 전문가 패널과 함께 하는 좌담회 또한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G.MAP의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이이남-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은 4월30일까지 열린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 참여작가인 이이남씨는 ‘보이는 것 이면의 보이지 않는 것’을 주제로 인간 내면의 아픔과 고통을 통해 현대인의 불안과 내면에 스민 빛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는다. 국제적인 양극화와 팬데믹 이후 고립과 단절을 겪은 동시대인들의 내면에 집중한 작가는 작품 세계 속 어둠을 밝히는 ‘빛’을 통해 대중과의 교감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 참여 인원은 최대 30명이며, 행사 당일 현장 선착순 참여로 진행된다.
한편, G.MAP과 이이남은 보다 깊이 있는 교감을 원하는 시민들을 위해 4월 중으로 미술평론가 등 전문가 패널과 함께 하는 좌담회 또한 추가로 마련할 예정이다. G.MAP의 미디어아트 특별전시 ‘이이남-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은 4월30일까지 열린다.
관련링크
- 이전글전남도민 희로애락 담은 ‘그린국악’ 새 시즌 23.04.17
- 다음글"광주 예술인 지위와 권리 보장 조례 환영" 23.04.1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