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서울-지역 관광기업 협력·사업기회 확장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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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재단(김진강 대표이사)은 관광기업(B2B) 비즈니스 박람회 ‘2023 광주관광 트래블마트’를 오는 23~24일 이틀동안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등에서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지역관광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열릴 이번 박람회는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 지역기업의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기회 확장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회원사와 광주관광콘텐츠 운영기업, 예비기업,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이 참석해 협력사업과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역 관광업계와 다양한 분야의 국내 관광스타트업을 연계한다는 취지로 △관광시장 동향 및 정보 공유 △협력관계 및 연락체계 구축 △기업 간 비즈니스 창출 기회 제공을 위해 1대1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첫 날인 23일에는 광주 관광 홍보 설명회를 갖고, 참여기업들의 홍보 시간이 진행된다. 재단은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K-POP 콘텐츠, 스포츠 등 볼거리, 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떡갈비, 보리밥 등 미식여행까지 광주만의 특색을 가진 관광콘텐츠 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이어 24일에는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 관광 스타트업 육성, 관광기업 맞춤형 성장, 창업지원 등 관광산업 성장지원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광주관광 답사를 통해 최근 떠오르는 여행 플랫폼과 특색 있는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관광콘텐츠·플랫폼·모빌리티·마이스 등 전국의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직접 만나 정보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강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지역관광업계가 새로운 관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관광업계 활성화와 더불어 여러 기업들에게도 좋은 성과가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지역관광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열릴 이번 박람회는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등 지역기업의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기회 확장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관광스타트업협회 회원사와 광주관광콘텐츠 운영기업, 예비기업,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등이 참석해 협력사업과 관광객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역 관광업계와 다양한 분야의 국내 관광스타트업을 연계한다는 취지로 △관광시장 동향 및 정보 공유 △협력관계 및 연락체계 구축 △기업 간 비즈니스 창출 기회 제공을 위해 1대1 상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첫 날인 23일에는 광주 관광 홍보 설명회를 갖고, 참여기업들의 홍보 시간이 진행된다. 재단은 미디어아트, 비엔날레, K-POP 콘텐츠, 스포츠 등 볼거리, 즐길거리 뿐만 아니라 떡갈비, 보리밥 등 미식여행까지 광주만의 특색을 가진 관광콘텐츠 등을 적극적으로 알린다. 이어 24일에는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 관광 스타트업 육성, 관광기업 맞춤형 성장, 창업지원 등 관광산업 성장지원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 이후에는 광주관광 답사를 통해 최근 떠오르는 여행 플랫폼과 특색 있는 주요 관광자원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이 관광콘텐츠·플랫폼·모빌리티·마이스 등 전국의 다양한 스타트업들이 직접 만나 정보를 공유하는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강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웠던 지역관광업계가 새로운 관계망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관광업계 활성화와 더불어 여러 기업들에게도 좋은 성과가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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