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ACC재단 인형음악극 ‘깔깔나무’ 서울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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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사장 김선옥·ACC재단)의 ACC 인형음악극 ‘깔깔나무’가 지난 14∼15일 서울 노원어린이극장에서 올해 첫 무대에 올랐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ACC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노원문화재단이 노원어린이극장 세대공감 프로젝트로 ‘깔깔나무’를 초청해 이뤄졌다.
‘깔깔나무’는 섬세한 목각인형을 전문 연극 배우가 연기하는 어린이 인형 음악극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새 아파트로 이사한 날 인형 곰곰이를 잃어버린 파니가 친구들과 곰곰이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과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탄탄한 스토리에 영상과 음악 등 시각·청각적 요소들을 결합해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선옥 사장은 “2015년 제작된 ‘깔깔나무’는 전국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ACC 브랜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ACC 공연 유통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지난해 ACC재단과 업무협약을 맺은 노원문화재단이 노원어린이극장 세대공감 프로젝트로 ‘깔깔나무’를 초청해 이뤄졌다.
‘깔깔나무’는 섬세한 목각인형을 전문 연극 배우가 연기하는 어린이 인형 음악극으로,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도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 새 아파트로 이사한 날 인형 곰곰이를 잃어버린 파니가 친구들과 곰곰이를 찾아나서는 이야기를 통해 생명과 일상의 소중함을 전달한다. 탄탄한 스토리에 영상과 음악 등 시각·청각적 요소들을 결합해 다양한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김선옥 사장은 “2015년 제작된 ‘깔깔나무’는 전국 관람객들에게 호평을 받으며 지속적으로 유통되고 있는 ACC 브랜드 공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해 ACC 공연 유통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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