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亞문화전당,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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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이 광주평생교육진흥원(진흥원, 원장 김이겸)과 협력해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에 앞장선다.
전당과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10일 ACC 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ACC 이강현 전당장과 진흥원 김이겸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사회 특성 반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재 육성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진행 중인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메타버스 아틀리에’ 활성화에 적극 협력,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기획·구축·설계·코딩 방법을 배우고 메타버스 공간을 직접 구현해보는 프로그램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현 전당장은 “앞으로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펼쳐나갈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광주 시민 누구나 문화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당과 광주평생교육진흥원은 10일 ACC 회의실에서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ACC 이강현 전당장과 진흥원 김이겸 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미래 사회 특성 반영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문화예술교육 콘텐츠 개발과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인재 육성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 진행 중인 디지털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메타버스 아틀리에’ 활성화에 적극 협력, 확장 가상 세계(메타버스) 기획·구축·설계·코딩 방법을 배우고 메타버스 공간을 직접 구현해보는 프로그램을 오는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강현 전당장은 “앞으로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함께 펼쳐나갈 문화예술교육 사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해 광주 시민 누구나 문화 교육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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