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사회공헌활동] ‘지역과 함께 30년’ 지역사회 문제 함께 고민...농촌일손돕기 봉사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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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연구원,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 펼쳐
- 코로나19 함께 극복! ‘지역과 함께 30년’ 지역사회 문제 함께 고민
□ 광주전남연구원은 2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양파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연구원 직원 40여 명은 나주시 공산면 금곡마을 3천평의 양파 밭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
□ 이날 봉사활동은 광주전남연구원 30주년을 맞아 농촌 인력 확보 곤란 상황이라는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과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 광주전남연구원 박재영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어려워져 농업인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연구원 직원들의 봉사가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는 작은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또한 “연구원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시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뒷받침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함께 극복! ‘지역과 함께 30년’ 지역사회 문제 함께 고민
□ 광주전남연구원은 21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양파 농가를 방문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 연구원 직원 40여 명은 나주시 공산면 금곡마을 3천평의 양파 밭을 찾아 수확 작업을 도왔다.
□ 이날 봉사활동은 광주전남연구원 30주년을 맞아 농촌 인력 확보 곤란 상황이라는 지역사회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지역과 연구원이 지속적으로 함께 발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 광주전남연구원 박재영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어려워져 농업인들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연구원 직원들의 봉사가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어낼 수 있는 작은 손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또한 “연구원은 농촌인구 감소 및 고령화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시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뒷받침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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