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미디어월과 큐브로 만나는 ‘벽 너머의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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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이강현)은 ‘ACC 미디어아트 랩 미디어 월 콘텐츠 제작 지원 공모’에 선정된 융·복합 매체예술(미디어아트) 작품 5편을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11월2일까지 ACC 미디어월과 하늘마당 미디어큐브에서 선보인다.
‘Behind the Wall: 벽 너머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전시는 ACC 대형 엘이디(LED) 스크린화면 뒤에 또 다른 공간이 있는 것 같은 효과로 디지털 확장현실을 표현한다.
문창환, 이현민, 조영각 작가의 작품이 민주평화교류원 기념관 1관 외벽에 설치된 ACC 미디어월에서 하루 두 차례(오후 3~4시·8~10시) 각각 펼쳐진다. 써클(Cirkle), 프롬(FROME)의 작품은 하늘마당 미디어 큐브에서 하루 세 차례(오전 11시~낮 12시·오후 3~4시·7~8시)에 걸쳐 상영된다.
이강현 전당장은 “이번 전시가 우수한 창·제작자를 발굴해 전당을 대표할 수 있는 융·복합 매체 예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ACC 미디어 월을 찾는 분들께 더욱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ehind the Wall: 벽 너머의 공간’이라는 주제로 열릴 이번 전시는 ACC 대형 엘이디(LED) 스크린화면 뒤에 또 다른 공간이 있는 것 같은 효과로 디지털 확장현실을 표현한다.
문창환, 이현민, 조영각 작가의 작품이 민주평화교류원 기념관 1관 외벽에 설치된 ACC 미디어월에서 하루 두 차례(오후 3~4시·8~10시) 각각 펼쳐진다. 써클(Cirkle), 프롬(FROME)의 작품은 하늘마당 미디어 큐브에서 하루 세 차례(오전 11시~낮 12시·오후 3~4시·7~8시)에 걸쳐 상영된다.
이강현 전당장은 “이번 전시가 우수한 창·제작자를 발굴해 전당을 대표할 수 있는 융·복합 매체 예술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ACC 미디어 월을 찾는 분들께 더욱 새롭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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