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광주 유니크베뉴 발굴 공모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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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관광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김준영)은 오는 11일 오후 6시까지 ‘2022 광주 유니크베뉴 발굴 공모’를 실시한다.
‘유니크베뉴’란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이나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같이 MICE 전문시설(컨벤션센터, 호텔)은 아니지만 고유한 콘셉트나 그곳에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가진 MICE 행사 개최 장소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시 내 유니크베뉴를 신규 발굴 및 지원해 광주 MICE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 요건은 △광주시 소재 30인 이상 동시 수용 가능한 공간 보유 △회의 및 연회 개최가 가능하며 상설 대관으로 운영되는 시설 △해당 시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시설 △2022년 현재 영업 중이고 공고기간 중 현장 답사 및 확인이 가능한 시설로, 4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은 모두 신청 가능하다.
평가는 10월 중 참가신청서와 기타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전문 심사위원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10개소를 광주 유니크베뉴로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관광재단은 최종 선정된 유니크베뉴 10개소에 인증패를 수여하고, MICE행사 유치 역량 강화 교육 및 홍보 책자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최종 선정된 유니크베뉴는 광주 MICE 얼라이언스(GMA) 유니크베뉴 분과 회원사로 등록되며, GMA 회원사에게 제공되는 각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준영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중소규모의 MICE 행사가 많아지면서 유니크베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광주의 특색있는 유니크베뉴를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니크베뉴’란 프랑스의 베르사유 궁전이나 한국의 국립중앙박물관 같이 MICE 전문시설(컨벤션센터, 호텔)은 아니지만 고유한 콘셉트나 그곳에만 느낄 수 있는 매력을 가진 MICE 행사 개최 장소를 말한다.
이번 공모는 광주시 내 유니크베뉴를 신규 발굴 및 지원해 광주 MICE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격 요건은 △광주시 소재 30인 이상 동시 수용 가능한 공간 보유 △회의 및 연회 개최가 가능하며 상설 대관으로 운영되는 시설 △해당 시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한 매력이 있는 시설 △2022년 현재 영업 중이고 공고기간 중 현장 답사 및 확인이 가능한 시설로, 4가지 요건을 충족하는 시설은 모두 신청 가능하다.
평가는 10월 중 참가신청서와 기타 증빙서류를 바탕으로 전문 심사위원이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10개소를 광주 유니크베뉴로 선정할 계획이다.
광주관광재단은 최종 선정된 유니크베뉴 10개소에 인증패를 수여하고, MICE행사 유치 역량 강화 교육 및 홍보 책자 제작 등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최종 선정된 유니크베뉴는 광주 MICE 얼라이언스(GMA) 유니크베뉴 분과 회원사로 등록되며, GMA 회원사에게 제공되는 각종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준영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중소규모의 MICE 행사가 많아지면서 유니크베뉴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만큼, 광주의 특색있는 유니크베뉴를 발굴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관광재단 홈페이지 내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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