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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내용 보문복지재단(이사장 정영헌) 동곡미술관은 아트광주 21 사무국과 함께 ‘점과 선의 무지개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빛고을미술장터인 ‘아트광주21’(광주국제아트페어, 10월28∼31일 DJ컨벤션센터) 프리뷰 전시를 16일부터 10월24일까지 갖는다. 코로나 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미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리뷰 전시는 광주국제아트페어에 출품될 작품 일부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로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편리한 시간에 방문해 참여작가들의 다채로운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작품을 직접 구입해 소장할 수 있는 컬렉팅 문화를 후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다. 이번 프리뷰 전시에는 작가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양화 46점, 한국화 16점, 조각·미디어 10점으로 총 72여점의 작품이 출품된다. 전시장에서는 서양화가 한희원 작가의 신작을 비롯해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씨 등의 작품이 선보인다. 참여작가로는 강일호 고명인 김계진 김병택 김세진 김영화 김용안 김종일 노은영 명현철 박경희 박성완 박유자 선현옥 신호재 오미라 우미경 윤성필 윤세영 이두환 이현정 임수영 정미희 정순아 정정임 조현수 진허 최순임 추순정 한남순씨 등이다. 부대행사로는 ‘아트테크와 미술품수집’이라는 주제로 ‘아트광주21’ 윤익 총감독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는 16일 오후 6시. 정영헌 이사장은 “지난 세월 삶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하며 얻었던 위안과 감동이 ‘코로나19 재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이들에게 전해지고, 전시관람을 통해 자신의 취향에 맞는 작품을 찾아보면서 삶의 기쁨과 새로운 활력을 발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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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본문내용 ▶ 풍류 on the Street이란? - 퍼포먼스도 보고! 차도 마시며! 아래 세 가지 장소를 걸으며 다양한 풍류를 체험하는 투어 프로그램 ① 충효동 왕버들 : 노래, 춤으로 배우는 선비 정신 ② 환벽당 : 다도와 즐기는 부채 시 짓기, 전통놀이 ③ 취가정 : 국악기로 즐기는 OST, 가요, 트로트, 팝송 ▶ 기간 : 21. 9. 18. ~ 11. 20. 매주 토요일 ▶ 시간 : 1회 13:00 / 2회 15:00 ▶ 신청방법 :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 (http://artplaning.com / @artplaning_) ▶ 문의사항 : 010-2965-5916 * 코로나 격상 및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최고관리자
    조회수107
    2022-06-21
  • 본문내용 도쿄패럴림픽을 빛낸 광주선수단 환영합니다 -광주시, 도쿄패럴림픽 '광주선수단' 환영행사 개최 -탁구 등 4개 종목 11명 출전...은, 동메달 7개 획득 -이용섭 시장 "불굴의 도전정신 보여준 선수 모두가 승자" (체육진흥과, 613-3690)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한 광주선수단을 환영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환영행사에는 도쿄패럴림픽에 출전한 탁구, 양궁, 조정, 사격 등 4개 종목 11명 국가대표 선수와 보치아, 육상 국가대표 코치 등 광주선수단을 비롯해 이용섭 시장, 김용집 시의회 의장, 패럴림픽 출전 종목별 광주시 장애인체육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도쿄패럴림픽에서 우리나라는 금메달 2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2개 등 총24개를 획득했으며, 광주선수단(탁구)은 이중 7개(은메달 5,동메달 2)를 획득했다. ※ 광주선수단(탁구) 메달 획득 현황 - 김영건(은2), 서수연(은2), 박진철(은1,동1), 김정길(은1), 남기원(동1) 환영행사에서 이용섭 시장과 김용집 시의회 의장은 선수들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불굴의 의지와 도전정신으로 패럴림픽에 참가한 광주 선수단에게 150만 광주 시민을 대신해 감사와 노고를 치하했다. 광주선수단은 "코로나로 힘든 시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다" 며 "내년 항저우 장애인 아시안게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쿄패럴림픽에서 불굴의 도전정신을 보여주는 광주 선수단 모두가 승자다"며 "앞으로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와 2038 광주대구하계아시안게임을 유치해 국제스포츠도시로서 도시 브랜드를 제고하고, 지역 장애인 선수들이 보다 좋은 시설과 환경에서 마음껏 경기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끝>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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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21
  • 본문내용 격월간 문화 매거진 <대동문화> 126호(2021년 9, 10월호)가 발행됐다. 이번호 특집은 색깔을 통해 도시의 이미지를 사람들에게 각인시키는 컬러마케팅으로 성공한 ‘옐로우 시티 장성’의 면면을 소개했다. 사계절 노란꽃 잔치를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황룡강변, 호수와 숲의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장성호 수변길과 출렁다리, 가을 애기단풍으로 절경을 이루는 백양사와 가족단위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홍길동테마파크, ‘문불여장성’의 대표적인 서원인 필암서원과 봉암서원 등 장성의 숨은 매력을 가득 담았다. 표지 이야기는 히말라야 세계 최초 16좌 등정에 성공한 산악인 엄홍길을 초대해, 얼마전 등반 중 사고로 실종된 김홍빈 대장과의 인연과 22년간 38번의 등정 끝에 이룬 완등에 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앞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밝고 희망차게 열어주고 싶다.”는 그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제대로 된 교육이나 의료혜택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홍길 휴먼재단’을 세우고 학교를 설립하는 등 산 아래에서도 아름다운 행보를 펼치고 있다. 신체적인 한계를 뛰어넘어 오직 그림 작업에만 몰두해온 ‘맨드라미 화가’ 박동신의 삶과 작품을 깊이 있게 조명한 ‘아트라이프’, 산 나무와 죽은 나무, 삶과 죽음, 시작과 끝 등 우주의 이치를 라는 주제로 아름답게 담아낸 사진작가 한선영의 ‘포토에세이’ 등 작가들의 열정과 철학도 담아냈다. 유명 관광지보다 더 오래 기억되는 싱가포르의 히든 플레이스를 찾아간 박은하 여행작가의 ‘세계문화탐방’, 다랭이 논이라는 특이한 지형으로 관광명소가 된 남해 가천 다랭이마을을 걸어본 ‘사잇길 산책’, 풍광이 매우 아름다운 바다 위 섬 정원 손죽도를 여행한 ‘남도마실’, 곳곳에 가족사랑의 흔적이 넘치는 담양 달빛여행 정원 등 가을의 문턱에서 가을 정서를 느낄 수 있는 볼거리, 읽을거리가 가득하다. 코앞으로 다가온 추석을 맞이해, 한식대첩 첫 번째 우승자인 남도음식 명인 이미자 씨의 남도음식에 바친 40여년의 인생과 송편을 비롯해 풍성함을 담은 추석 상차림 이야기, 명절에 즐겨 마시는 전통차 수정과, 70년 동안 3대가 한복의 아름다움을 지켜온 ‘더함’의 이향란 대표, 오랜 세월 충과 효를 가문의 전통으로 이어온 장흥 장흥고씨 의열공파 고만거 종가, 시인 김을현과 주방장 김경만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과 두 중년의 ‘아름다운 동행’ 등 우리 주변에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삶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광주 무등산 국립공원 입구, 문화마을 성촌마을 초입에 자리잡고 전시관람은 물론 교육, 체험 프로그램, 휴식공간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 드영미술관, ‘내가 제일 예뻐지는 곳’ 무안 못난이 미술관, 마음이 머무는 곳, 동네 책방 소년의 서, 대한민국 최초 문학박람회가 열리는 목포문학박람회, 행복한 미술시장 아트광주21, 위대한 문화유산을 함께 누리는 고 이건희 회장 기증 명품전 등 다양한 문화가 소식도 빼놓을 수 없다. 이동호 편집국장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위기 상황에서 취재에 고충이 많았지만, 고통을 힘겹게 견뎌내고 있는 독자들이 최선을 다해 다양한 내용을 담아 만든 <대동문화> 126호를 보며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 올해까지 9차례에 걸쳐 문화체육관광부 우수콘텐츠 잡지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대동문화>는 전통문화, 역사, 문화예술, 관광, 인문학 콘텐츠를 담는 전문 잡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가격은 2만 원이며 구입 문의는 대동문화재단 편집국(062-674-6568)으로 하면 된다.
    최고관리자
    조회수128
    2022-06-21
  • 본문내용 특집기획, ‘문화도시 광주! 문화예술인이 살만한 도시인가?’ 문화진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5·18관련 검열 문제 다뤄, 문화인 탐구생활, 민중가수 주화주 인터뷰 등 읽을거리 풍성 ○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이하 재단)이 발행하는 문화담론지 ‘창’의 가을호(통권54호)가 발행됐다. ○ 이번 가을호는 김효삼 화가의 ‘들판의 노래-봄’이 표지를 장식했으며, 특집기획에서는 ‘문화도시 광주가 정말 문화예술인이 살기 좋은 도시인가’를 주제로 각 계 전문가 및 예술가로부터 의견을 담았다. ▲‘지역 문화예술생태계 구축을 위한 정책프레임 변화’ 조인형 광주경제교육센터장, ▲‘예술인의 권리 보장, 복지와 처우 개선을 위한 제도의 필요성’ 장도국 배우,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노동실태와 대안’ 김다정 광주청년유니온 사무국장, ▲‘문화예술 지원정책의 현황과 제언’ 김지원 광주문화재단 경영혁신본부장이 의견과 진단을 개진한다. ○ 오형근 재단 후원회장의 ‘플랫폼경제 단상’을 주제로 창을 연 이번 호는, 「문화진단」에서 고선주 광남일보 문화부장이 ‘뉴노멀 시대에 발맞춰 관광 거점으로 뿌리내려야’를, 임인자 소년의서 대표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5·18관련 검열 행위에 묻는다’를 주제로 다루는 한편, 「문화인 탐구생활」에서는 시대별 사회문제를 가사에 담아 노래하는 주화주 민중가수와의 인터뷰를 통해 노래운동과 민중가요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 매 호마다 호남지역의 서원, 향교, 정자 등의 현판과 주련이야기를 싣고 있는 「기획연재」에서는 임준성 광주여자대학교 교수가 광주 호가정을 소개했으며, 「문화현장」에서는 ‘세인트 보이를 위로하며’를 주제로 김효비야 시인과, 주홍 작가의 인터뷰로 ‘읽어버린 시대의 문학작품을 발굴하는 작가, 조성일’을 주홍 작가가 인터뷰를 맡아 문화현장의 목소리를 담았다. ○ 또한 「문화청년그룹」에서는 핸드메이드 문화를 선도하는 젊은 스타트업 기업 모람플랫폼 김종인 대표의 활동을 소개하고, 「문화리뷰」에서는 ‘남도여행에서 만난 남도의 관광자원, 다양한 액티비티 체험’을 주제로 정지원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청년인턴의 여러 지역에서 경험한 액티비티 관광 문화 활동리뷰를 듣는다. ○ 2005년 창간되어 꾸준히 발행되고 있는 문화담론지 ‘창’은 이처럼 호를 거듭할수록 다양한 세대의 시각과 다채로운 이야기로 지면을 채워가고 있다.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전문매체로서의 지역의 문화소통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창’은 공공기관 및 문화유관기관, 시민들에게 배포된다. 재단 후원회원이 되면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재단 누리집(www.rcef.or.kr)을 통해서도 열람 가능하다. 문의사항 062-234-2727.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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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본문내용 광주문화재단과 대구경북연구원은 지난 19일 광주와 대구의 고유한 문화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달빛지역학 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빛고을시민문화관 4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날 세미나는 광주학 및 대구경북학 성과를 돌아보고 각 지역학의 저변확대를 위한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광주에서는 이동순 조선대학교 교수가 ‘광주학의 성과와 과제’에 대해 발제하고 나상필 한국학호남진흥원 박사, 전고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지역위원 등이 토론에 참여했다. 대구에서는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강좌 운영 지원사업의 의미와 과제’에 대해 대구경북연구원 안성조 연구위원이 발제하고,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강좌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토론에 참여하였다. 좌장은 계명대학교 김영철 교수가 맡았다. 특히 세미나가 진행된 같은 날, 양 지역의 장기적 문화교류를 위해 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황풍년)-대구경북연구원 대구경북학연구소(소장 최정수)-대구경북학회(회장 최철영) 등 3개 기관이 ‘광주전남-대구경북 지역학 교육 및 연구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지역학 분야의 달빛 교류를 통해 향후 고유한 지역문화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긴밀하게 협력할 계획이다. 업무협약(MOU)에는 ▲지역학 관련 교육 ▲지역학 관련 연구 및 관련 사업 ▲지역학 관련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국가균형발전 및 자치분권 연구 ▲상호협의에 의한 관련 분야 사업 ▲기타 위 기관의 상호 교류·협력을 통한 발전과 이익에 부합하는 사항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편 대구경북연구원은 ‘대구경북지역학 교양강좌운영 운영사업’을 주관하여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대구경북지역 10개 대학의 재학생이 지역학 교육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하도록 하는 지역 미래인재 양성 시스템을 마련하고 있다. 교양강좌의 내용은 지역의 정체성‧공간환경‧역사와 인물‧문화예술‧문화산업과 경제 등 전 분야를 망라하고 있으며, 2020년 한해 동안 약 1300여명의 대학생들이 이 과목을 수강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광주문화재단은 2012년 『광주1백년』(故박선홍 저)을 시작으로 광주학 총서를 발간해왔으며, 광주의 근현대 역사와 문화‧예술을 돌아보는 광주학 콜로키움을 30회차 개최해왔다. 올해에는 전남대학교 한국어문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광주일상어 관련 교양어 발간사업을 추진 중이며, 동네책방 릴레이 북토크 <광주면면>을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등 광주의 문화자산 발굴과 문화콘텐츠 개발에 힘쓰고 있다.
    최고관리자
    조회수142
    2022-06-17
  • 본문내용 지난 7월부터 자치경찰제가 시행되면서 광주 전남에서도 민경협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출되고 있다. 특히 광주전남 민경협력을 조속히 실현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셉테드(CPTED) 정책 수립과 광주 전남 민경협력 CT센터를 설립해야 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셉테드(CPTED)는 건축 환경 설계 단계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시설 및 수단을 적용한 도시 계획 설계를 말한다. 지난 8월 19일 광주 동구 대동문화재단 작은도서관 무돌에서 열린 2021년 시민자치토론회에서는 ‘자치경찰제 도입에 따른 경찰협력단체의 역할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 토론회는 남부대학교 경찰법률연구소(소장 김동복)와 (사)안병하기념사업회(회장 안호재)가 주최하고 대동문화재단(대표 조상열), 대동CT연구소(소장 이건근)와 조선대학교 역사관(관장 이봉주), CNN21(본부장 김주석)의 주최로 열렸다. 인사말에서 이용빈 국회의원(광주 광산구 갑, 전 안병하 기업사업회 이사장)은 ‘자치경찰의 표상 안병하 치안감’을 주제로 안 치안감의 민주인권 위민정신을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 이건근 소장은 자치경찰제와 민경협력을 실현하기 위한 제안으로 가칭 ‘광주전남 민경협력 CT센터’를 설치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전남 민경협력 CT센터’는 자율방범대 등 경찰협력단체와 관내 경찰행정학과 교수 등이 참여해 범죄 예방을 사전에 방지하는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연구하고 시민 교육을 하는 민간단체다. 한승훈 교수(동신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자치경찰 시대의 민경협력 해외 사례와 함께 자치경찰 시대의 민경협력 방안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범죄예방협의체, 지역공동체 치안협의체, 범죄예방간담회, 시민경찰학교, 자율방범대 등의 네트워크화를 구축할 수 있는 새로운 민간 기관이 필요하며, 지원을 위한 법령과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명도현 교수(남부대학교 경찰행정학과)는 경찰협력단체 중 자율방범대원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실증적으로 진단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광주시 광산구 생활안전협의회(회장 송영종)와 광주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총연합회(회장 기회정) 등 시민단체가 참가하여 셉테드(CPTED) 등 과학기술을 접목한 광주전남 민경협력CT센터의 설립에 뜻을 같이하기로 하였다. 이 토론회는 학계와 시민이 자치경찰제의 주민 맞춤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공동으로 노력하기로 한 점에서 투명성과 민주성 등 공공성에 대한 오해와 예산의 부족으로 그동안 평가절하되었던 민경협력 체계를 정상화할 수 있는 단초를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크다. 대동CT연구소 이건근 대표는 “자치경찰 시대가 열리면서 새로운 민경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시민 요구가 높다.”고 전제하고 “이후로 민경협력 단체들의 네트워크화와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한 제2차 시민자치토론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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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본문내용 이번 달 ‘문화가 있는 날’에는 쿨재즈의 매력에 빠져보면 어떨까. 25일 오후 7시30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는 NS재즈밴드가 무대에 올라 ‘쿨재즈의 재발견’을 선보인다. 이번 주제 ‘쿨재즈’(Cool Jazz)는 1930년대 유행한 상업적인 스윙재즈에 대항해 탄생한 장르다. 현란하고 즉흥적인 ‘비밥’의 재즈연주는 1950년대로 넘어오면서 차분해지고 정적인 모습의 ‘쿨재즈’로 자리잡게 됐다. 이날 공연에서는 쿨재즈 대표곡 ‘It could happen to you’, ‘So what’, ‘Love for sale’과 ‘Wind(자작곡)’ 등을 들려준다. NS재즈밴드는 스윙과 모던재즈의 교차적사운드를 추구하는 공연단체다.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며, 정적이고 절제된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공연은 기타 김수곤, 보컬 이미지, 베이스 이완, 드럼 윤영훈, 피아노 앤디킴 씨가 출연한다. 이날 공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 준수에 따라 선착순 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하고 있다. 공연장 출입 시 발열 등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마스크 미착용 시 관람이 제한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한편 ‘문화가 있는 날 열린 소극장’ 공연은 오는 11월까지 빛고을아트스페이스 5층 소공연장에서 총 9회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주제를 ‘재즈’로 정해 다양한 정통재즈 음악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문의 062-670-7926.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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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본문내용 재단법인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공고 제2021-174호 2021 지역주도형 청년문화일자리 지원사업 참여단체 모집 공고 재단법인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에서는 우리 지역 문화예술 분야 취업을 원하는 청년들에게 현장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문화예술 단체는 부족한 인력을 지원받아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지역주도형 청년문화일자리 지원사업’을 운영중이오니, 본 사업에 참여할 지역 문화예술단체(법인, 단체, 비영리법인·단체 등)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2021년 8월 재단법인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 *첨부파일의 공고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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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본문내용 무등산 자락에 위치한 전통문화관에서 8월 한 달간 ‘코로나19 극복 칠월칠석이 야(夜)’가 달빛 아래 펼쳐진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견우와 직녀가 오작교에서 만나는 칠월칠석 즈음,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에게 치유의 힘이 될 수 있는 전시와 함께 공연, 무형문화재가 전하는 칠월칠석 야그(이야기)와 시연 등 다채로운 전통문화예술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칠석 별빛 은하수 전시 ‘견우직녀의 별빛 정원’ / 8월 14일~ 8월 22일 14일부터 22일까지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일대가 LED 들꽃이 어우러진 별빛 은하수로 환하게 밝혀질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견우직녀의 별빛 정원’을 주제로 별빛 은하수 작품이 솟을대문 주변 화단에 설치되고, 솟을대문 앞에는 포토존 ‘견우직녀와 만나요’를 운영하여 관람객들이 견우와 직녀를 이어주는 오작교가 되어 볼 예정이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못 만났던 가족, 연인들이 견우와 직녀처럼 곧 만날 수 있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았다. 14일 오후 5시 서석당에서는 아리아리국악단의 전통음악과 무용을 색다른 멋으로 표현한 국악창작무대 ‘힐링 휴(休) 콘서트’가 펼쳐진다. 전남 우도농악의 판굿에 기반을 둔 ‘버꾸춤’을 시작으로, 해금 연주에 맞게 편곡한 ‘아리랑 연곡’, 기악합주 ‘남도굿거리, 성주풀이, 자진남도굿거리’ 등 밝고 경쾌한 국악 선율들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줄 예정이다. 둘째마당(15일) : 전통창극, 악기장 이복수 작품전시와 악기 제작 시연 등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부터는 악기장 이복수(市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가 제작한 금ㆍ슬 등 악기 전시 ‘금슬지락’과 함께 이윤선 박사의 선조들이 즐긴 칠월칠석과 전통 악기의 멋과 조화에 대해 나누는 이야기 시간을 만날 수 있다. 악기장 이복수의 가야금 안족, 학슬, 울림통 등 제작 시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어서 오후 5시부터 서석당에서는 뺑덕이네와 심봉사의 만남부터 황성 올라가는 대목, 그리고 심봉사 눈뜨는 대목까지를 해학적으로 펼지는 창극 ‘뺑덕이의 사랑’이 관람객을 찾아간다. 국립창극단 부수석 서정금(뺑덕이 역), 제21회 공주박동진명창명고대회 판소리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자 이재현(심봉사 역), 박두리(심청이 역)씨가 극을 엮어가고, 송대의(장구), 김철환(대금), 박정진(아쟁) 씨가 음악을 연주한다. 셋째 마당(21일) : 민속타악연구회 ‘타악풍류’ 오는 21일에는 김준영․이민국․한정민․송대의․서형준․이건수․김수완․박소현․박수현(타악), 정소정(소리), 김승호(대금), 김원근(피리), 조아랑(해금), 김정민(아쟁), 신솔찬(춤) 등 민속타악연구회 회원들이 ‘타악풍류’ 공연을 준비했다. 풍물잽이들이 장구만으로 리듬을 연주하는 ‘앉은반 설장구’, 민요 뱃노래와 기악을 접목시켜 박진감 있게 엮어가는 판소리 심청가 중 ‘심청이 인당수 빠지는 대목’, 소리와 기악이 어우러진 씻김굿 중 ‘길닦음’ 등 타악을 기반으로 소리와 기악이 연합하여 재구성한 다양한 곡들로 8월 행사의 막을 내린다. 온라인 참여 댓글 작성, 포토존 인증샷 및 해시태그 등 이벤트 ‘코로나19 극복 칠월칠석이 야(夜)’ 기간 동안에는 온라인 공연 참여 댓글 작성, 포토존 인증샷 SNS 해시태그 등 홍보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하려면 첫째, 이벤트 기간에 진행되는 전통문화관 공연을 온라인으로 관람하면서 댓글을 달거나 댓글 인증샷 캡쳐 후 구글폼을 작성하여 제출한다. 둘째, 전통문화관 솟을대문 앞 포토존 ‘견우직녀와 만나요’에서 인증샷을 찍고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계정에 ‘#전통문화관, #칠월칠석이야’를 해시태그한 후 피드에 게시한다. 참여 인증을 위해 구글폼에서 참여신청서를 작성하여 전통문화관에 제출하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이벤트 참여자 20명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하여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전통문화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에 따라 칠월칠석이 야(夜) 공연과 이야기ㆍ시연 등 실내 행사는 무관중(비대면 온라인 생중계)으로 진행하며,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한다. 전시와 포토존은 언제든지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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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본문내용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역 및 공공 캐릭터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용 독려를 위한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을 개최,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본선 투표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서 정책이나 지역, 축제 등을 홍보하기 위해 만든 캐릭터를 모집하고, 대국민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캐릭터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지역·공공 캐릭터가 국민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총 101개의 지역·공공 캐릭터가 예선전을 치렀으며 이중 일반인 대상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역 부문 10개, 공공 부문 10개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본선 투표에 올랐다. 예선을 통과한 20개 캐릭터에 대한 본선 투표는 다음달 6일까지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우리동네 캐릭터 홈페이지(www.ourcharacter.org)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 투표 참가자 대상 이벤트를 통해 비스포크 청소기, 갤럭시 버즈 라이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또한 본선 투표 및 서류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시상은 지역·공공 부문과 공통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역 및 공공 부문은 각 부문별로 본선 총점 상위 2개 캐릭터에 대해 대상(1작품, 상금 1000만원), 최우수상(1작품, 상금 500만원)을 수여한다. 이번 수상작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는 오는 10월 4일부터 16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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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본문내용 2021 광주프린지페스티벌-문화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희망예술가 찾아가는 형태로 진행되는 2021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 4회차 공연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공연은 북구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됩니다. ■북구 청소년수련관:14:00~16:00 (현장 관람객 50명 사전 모집, 관람 문의는☎062-670-7967로 연락바랍니다.) -애시드 브레이커즈/힙합&비보잉 -양리머스/대중음악 -나리/플루트 연주 -광주버스킹/밴드음악 -브릿츠/가요&팝 -프롤로그/포크락 ■ 문의:광주문화재단 문화사업팀☎062-670-7966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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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7
  • 본문내용 올해 네번째 열리는 광주학 콜로키움은 광주 발레의 대모 박금자 선생의 예술세계와 광주 발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지방 대학 최초로 무용학과를 개설하고, 광주시립무용단을 처음 설립하였으며 고전발레 재해석과 한국 전통 기반의 창작발레작품을 다수 남긴 박금자 선생의 예술세계와 광주발레는 조명하는 시간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현장접수는 선착순으로 30명에 한하여 접수 중입니다. 접수를 놓치셨다면 유튜브 광주문화재단 TV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제목: 광주 무용의 대모 박금자의 예술세계와 광주 발레 ○일시:2021. 8. 23.(월) 16:00/ 빛고을아트스페이스 소공연장 ○온라인시청: 유튜브 광주문화재단TV 채널 https://youtu.be/Nr9M9rvFhTQ ○발제: 박선희(광주로얄발레단 대표) ○좌장: 나인숙(광주무용협회장) ○접수/문의: 광주문화재단 지역콘텐츠팀 670-7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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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본문내용 냉장고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현대의 식문화를 고민하고 대안을 살펴보는 전시회가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9월 26일까지 ACC 문화창조원 복합 3,4관에서 기획전시 ‘냉장고 환상’을 개최한다. 냉장고의 편리와 효율성 이면에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없을까? 인구 증가, 자원고갈, 기후변화 등 동시대 인류가 직면한 위기 상황과 자본주의적 세계 식량 체계에서 냉장고에 의존한 식품의 보관, 생산, 유통, 소비 형태는 건강하고 지속 가능할까? 이 같은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전시는 차가움을 다루는 인류의 역사와 냉장고의 진화, 음식과 생활문화의 변천사를 조망한다. 이를 위해 시각 예술가, 디자이너, 메이커들의 작품, 기록영화 필름, 방송 콘텐츠를 통해 냉장고가 가져온 편리와 효율의 이면에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와 이야기를 엄선된 국내외 15팀 작가들과 함께 나눈다. 나아가 바람직한 식품의 보관과 소비 방식, 미래를 위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먹거리와 음식문화를 사유하고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ACC 아시아문화연구소가 지난 3년여 동안 연구·수집한 자료를 다채로운 시각예술 언어로 기획한 전시는 총 4부로 구성된다. 1부는 얼음을 이용한 인류의 식재료 보관부터 냉각 기술의 발달과 냉장고의 탄생과 진화, 식품 유통의 변천사를 통시적이고 세계사적 관점에서 조망한다. 2부는 종갓집, 청년 세대, 무연고자, 다문화 가정의 냉장고 이야기 등 아시아문화연구소의 칼럼을 소개한다. 냉장고에 접근하는 동시대 예술가들의 다양한 관점과 시각도 제안한다. 3부는 시각을 확장해 냉장·냉동 기술과 산업 발전과 함께 진화한 식품의 대량 생산과 장거리 유통, 무분별한 식재료의 소비와 잘못된 보관으로 인한 음식물 쓰레기의 문제 등 냉장고와 음식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와 쟁점을 다룬다. 마지막 4부에선 식재료 고유의 특성에 따른 전통적 지식을 활용한 식품 보관법, 염장, 발효, 건조, 적정기술 등을 이용한 식품의 보관과 저장 방법 등 냉장고에 의존하지 않는 전통적이고 일상적인 지식의 복원을 모색한다.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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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6-16
  • 본문내용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균형위, 위원장 김사열)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 정양호)이 마련하고, 한국지방행정연구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광주전남연구원, 전북연구원, 광주관광재단, 전남관광재단, 전북문화관광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1년 균형발전 정보 협력 제14차 포럼’ 행사가 지난 8일 전남 무안군 남악복합주민센터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코로나로 인해 극도도 침체된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광 관련 주요 플랫폼들의 바람직한 구축·활용방안과 플랫폼간 정보 연계 방안을 모색하는 이번 포럼은 유튜브로도 실시간 전국에 중계되었다. 이날 오전 정책세션에서는 코로나를 극복하는 지역관광 활성화 정책, 지자체의 관광브랜드 전략과 지자체 관광활성화 정책이라는 주제의 발표와 전문가 토론에 이어, 오후 플랫폼세션에서는 관광플랫폼과 이커머스, 지자체 관광데이터와 통계의 활용이라는 주제발표 이후 전문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관광 관련 주요 공공플랫폼과 민간 플랫폼 구축-운영 경험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국가균형발전 종합정보시스템(NABIS)과의 연계방안’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되었다. 이번에 14회째를 맞은 균형발전 정보협력 포럼은 지난 2019년부터 지역 중소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되고 있다. KEIT는 이날 행사에서 KEIT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함께 구축한 균형발전 플랫폼 NABIS 소개를 통해 데이터의 시각화를 강화한 “한눈에 보는 균형발전현황판”도 선보였다. 지역 관광에 힘쓰는 다양한 기관이 참여한 이번 행사에 광주관광재단에서는 키오스크 내 광주시 주요 관광 사업과 광주문화관광캐릭터 오매나 활용 콘텐츠를 전시하여 여행도시 광주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광주관광재단에서는 정보 공유가 일상화된 시대에 광주 관광 활성화를 위해 양림역사문화마을 AR스탬프투어 앱 개발은 물론 여행에 필요한 교통, 숙박, 투어코스 등 관광안내가 필요한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챗봇 서비스를 구축중에 있다.
    최고관리자
    조회수136
    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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