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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문내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은 ‘2024 ACC 시민오케스트라’에 참여할 신규 단원을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2016년 시작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는 ACC 시민오케스트라는 지역 생활예술 음악인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연주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시민 참여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30명의 ACC 시민오케스트라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700여 명의 관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올해 시민오케스트라는 150명 규모로 운영되며, 기존 단원 90명이 참가한다. ACC재단은 서류 심사와 오디션을 거쳐 바이올린, 첼로, 플루트 등 11개 분야에서 60명의 신규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규 단원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으로 오케스트라 악기 연주가 가능하고, 연습과 공연 일정에 성실하게 참여할 수 있는 시민이라면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024 ACC 시민오케스트라’단원들은 3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전문 강사의 지도를 거쳐 11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에서 연주무대에 오르게 된다. 김선옥 사장은 “ACC 시민오케스트라를 통해 많은 생활예술음악인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연주자의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며 “ACC재단은 지역민들에게 감동과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ACC재단(www.accf.or.kr) 또는 ACC 누리집(www.ac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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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본문내용 (사)임방울국악진흥회(이사장 김중채)가 오는 13일부터 2024년 ‘임방울국악교실’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 ‘임방울국악교실’은 광주가 낳은 국창 임방울선생의 숭고한 예술정신을 계승하고 문화 예향 시민들의 여가 및 취미활동 참여 기회 제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교육은 오는 3월4일부터 12월31일까지 10개월 간 빛고을아트스페이스 6층에 위치한 판소리시민체험장에서 진행된다. 수강 과목은 판소리·민요·한국무용·고법장고·가야금병창 5개이며, 각 강좌별 20명 이상을 모집한다. 주 1회 2시간 월 1만원의 수강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오는 13일부터 방문(광주 남구 천변좌로338번길 7, 아트스페이스 6층) 또는 전화(062-521-0731~2)로 접수하면 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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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02
  • 본문내용 한국문학과 지역문학을 이끌어 K 문학을 선도할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예 작가를 발굴하는 ‘2024 광남일보 신춘문예’ 시상식이 18일 오후 본사 사옥 1층 MVG라운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전용준 광남일보 대표이사 회장과 김재희 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전유태 상임부휘장, 임원식 한국예총광주시연합회 회장, 이근모 광주문인협회 회장, 정양주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장, 이경보 광남일보 부회장, 여균수 주필, 최현수 편집국장 등 내외빈과 당선자들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인 송은일 소설가와 유백순 아동문학가, 조형래 문학평론가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나희덕 시인은 이날 개인적인 사정으로 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올해 각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은 당선자는 송상목(시·서울), 김진표(소설·여수), 송태고(동화·서울), 김상범(평론·서울)씨다. 김재희 광남문화체육재단 이사장은 축사에서 “기쁜 날, 당선자들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광남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기량을 발휘해 수상하신 네 분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이 상을 받아 시작하는 올 한해는 여러분의 해가 될 것이다.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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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9
  • 본문내용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은 대학원생 및 학부생 16명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24’에 참석해 창업 및 혁신기술 개발 역량을 제고했다고 15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Consumer, Technology Association)에서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박람회로, 유수의 글로벌 대기업과 혁신기업들이 참가해 미래의 혁신기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All Together, All On’을 주제로 개최된 CES 2024는 모든 기업과 산업이 함께 인류의 문제를 혁신기술로 해결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이는 에너지 신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춰 새로운 에너지원 발굴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대학의 목표와 일맥상통한다는 점에서 이번 CES 2024 방문은 의미가 있다고 켄텍은 설명했다. 켄텍은 대학원생·학부생 지원자들에 대해 서류심사 및 면접평가 등을 토대로 4개의 팀으로 방문단을 선발 및 구성했고, 각 팀은 팀별로 주제를 선정해 글로벌 창업 기업과 미래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이에 대한 보고서 작성 및 프레젠테이션 발표 활동을 통해 에너지 창업 인재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또 켄텍 학생들은 지난 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소재 UC Berkeley 캠퍼스에 위치한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 3000여명의 전임 연구원을 가진 연구소인 LBNL(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을 방문해 브리핑을 듣고, ALS(Advanced Light Source)에서 가속기 장비를 견학, 다양한 사용 용도에 대해 학습했다. 이와함께 학생들은 실리콘 밸리 소재 Mountain View에서 Google, Venture Capital 회사등 업계 전문가 5명과 간담회를 갖고 현재 기술 트렌드, 신제품 신서비스 개발시 마케팅 방법과 펀딩 방법, 인큐베이션기간 등에 대한 실질 경험을 논의하기도 했다. 켄텍 프로그램에 참가한 오재석 학생(에너지공학부 2학년)은 “실리콘밸리 기업인들과의 만남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이를 현실화시키는 능력, 그리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능력이 무엇인지 배울 수 있었다”며 “세계 각지 유수의 기업들이 모인 CES 2024에서 에너지 기술의 트렌드를 느낄 수 있었고, 향후 이를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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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본문내용 전남문화재단은 전남에 주소지를 둔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대상으로 ‘2024 전남문화예술지원사업 정시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남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예술 진흥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시각, 공연, 문학 등 문화예술 전 장르를 대상으로 한다. 지역문화예술육성과 창작공간활용, 공연작품제작, 청년예술가활동, 자율기획형(모두의 예술),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 등 6개 사업이다. 공모사업의 전체 지원 규모는 지난해 대비 1억4000만원 줄어든 총 25억8000만원이다. 전남문화재단은 이번 정시공모에 앞서 예술인 간담회, 전문가 자문회의, 전남 문화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등 문화예술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 수렴 절차를 통해 2024년 사업을 설계했다. 전년대비 주요 개편 사항으로는 지역문화예술육성사업 지원금을 개인 300만원, 단체 700만원 정액지원에서 문학, 시각, 공연 장르별 현실에 맞게 차등 지원하고, 청년예술가활동지원사업의 경우 지원연령을 전남도 청년조례 개정을 반영해 39세에서 45세로 상향하고 1년차 지원을 강화했다. 공연작품제작지원사업은 우수 창작공연 및 레퍼토리 작품이 제작·유통 될 수 있도록 지원 유형을 개편했다. 현장의 수요와 목소리를 반영하해 창작공간활용사업의 지원 장르 및 유형을 새롭게 정비했으며, 자율기획형 공모사업도 프로젝트의 독창성, 참신성, 실험성과 실현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 대한 사전교육과 및 사업 신청절차를 간소화하고, 이달 한 달 동안 동부, 서부, 중부 권역별 3차례에 걸친 ‘사업설명회’와 문화예술단체(예술인)의 요청 시(15인 이상) ‘찾아가는 설명회’를 수시로 진행해 지역예술인의 사업 신청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 이외에 지난해와 같이 개인과 단체의 자부담 편성 의무는 없으며, 개인은 1년, 단체는 4년(지역문화예술육성은 3년) 연속지원에 대해 휴식년제가 적용된다. 공고는 지난 4일 시작, 내년 2월7일까지 65일간이며, 접수기간은 내년 1월24일부터 2월7일까지 15일간이다.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남문화재단 누리집(www.jncf.or.kr) 공모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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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8
  • 본문내용 광남일보가 한국문학과 지역문학을 이끌면서 미래 K-문학을 선도할 참신하고 역량있는 신예작가들을 발굴하기 위해 ‘2024 광남일보 신춘문예’ 작품을 공모합니다. 문학에 활기를 불어넣고 경쟁력을 더할 패기 있는 신예작가들의 당찬 도전을 기다립니다. 광남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문학의 꿈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 ○ 부문 및 고료 △시 부문 : 5편(당선작 1편·상금 150만원) △단편소설 부문 : 200자 원고지 80매 내외 (당선작 1편·상금 200만원) △동화 부문 :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당선작 1편·상금 150만원) △평론 부문(문학·미술·무용·연극 등) : 200자 원고지 50매 내외(당선작 1편·상금 100만원) ○ 접수 마감 및 당선작 발표 ㆍ 2023년 12월 17일(일) 오후 7시까지 도착 작품에 한함 ㆍ 2024년 1월 1일자 신년호 지면 ○ 응모요령 ㆍ원고는 A4 용지에 출력. ㆍ응모작은 미발표 순수창작품일 것. ㆍ당선작의 경우 추후 표절 및 동일 작품 복수 응모는 당선을 취소함. ㆍ겉봉투에 응모분야와 작품 편수 기재. ㆍ원고 끝에 이름(필명일 경우 본명 명기)과 나이, 약력, 주소, 전화번호 명기할 것. ㆍ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ㆍ당선작의 저작권은 당선된 날로부터 1년간 광남일보에 있음. ㆍ가작은 당선작의 상금 50%를 지급함. ○ 접수처 및 문의 ㆍ(61234)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54(중흥동 695-5) 광남일보 문화체육부 신춘문예 담당자 앞(방문 및 우편접수) ㆍ문의 (062)370-7090, 7234.
    관리자
    조회수104
    2023-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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